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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삼각 무역 (19세기)||영국, 청나라, 인도 간 삼각 무역}}
[[파일:Triangular trade.svg|thumb|300px|삼각 무역의 전통 모형]]
'''삼각 무역'''(三角貿易, {{llang|en|triangular trade}})은 세 지역 간 무역을 가리키는 역사 용어이다. 두 나라의 [[수입 (무역)|수입]], [[수출]]이 한 쪽에 치우쳐서 균형을 이루지 못할 경우 제3국이 무역에 동참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서인도(西印度)→아메리카(럼주(酒)에 가공)→아프리카 서해안(흑인 노예)
당시 영국은 이들을 포함하는 모든 제국(帝國)내의 무역을 항해조례의 규제하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부분이 이 조례에 따라 행해졌다. 그러나 대(對)서인도 제도 무역은 대부분 영국령(領)에서 행해지지 않았고, 에스파냐, 네덜란드, 프랑스령에서 밀수의 형태로 행해졌다. 더욱이 위의 세 방법 중에서 세 번째 방법이 무역 수지상의 적자를 보전(補塡)했고, 유통과정에서의 최고 이윤의 착취를 겨냥했던 북부의 상업 자본가에게는 가장 매력 있는 무역방법이 되었다. 따라서 삼각무역은 이 세 번째 방법의 무역과 동일시될 때가 많았으며, 노예제와 미국 상업자본의 신장(伸張)에 커다란 의의를 가졌다. 영국 정부가 1733년에 당밀조례(糖蜜條例)를 발표한 것은 이같은 밀수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아메리카 북부 식민지에서는 이행되지 않았다. 그 뒤 1763년 영국 정부의 정책전환으로 1764년 설탕조례(雪糖條例)가 공포되자, 식민지 삼각무역이 중대한 위협을 받게 되었고, 이것이 뒤에 미국 독립 혁명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다른== 뜻|삼각 무역 (19세기)||영국, 청나라, 인도 간 삼각 무역}} ==
[[영국]], [[청나라]], [[인도]] 간 삼각 무역은 [[17세기|17]] ~ [[18세기]]에 영국의 [[동인도 회사]]와 청나라와 한 편무역에서 은을 주었던 영국이, 은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한 무역이다. 이 결과 [[제1차 아편 전쟁]]의 계기가 되었다.
* 영국 → 인도: 면직물
* 인도 → 청나라: 아편
* 청나라 → 영국: 차, 은
 
== 그 밖의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