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레임 DSLR: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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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에서 [[자이델의 5대 색수차]]의 감소를 위해 더 고급형의 설계를 필요로 한다. 색수차는 100 % 렌즈에서 오는 광학적 문제이다.<ref>수차는 랜즈의 광학적인 문제 이기 때문에 크롭바디와 풀 프레임에서 동일 렌즈를 쓸 경우 풀 프레임이라고 색수차가 증가하고 크롭바디에서 감소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ref>
 
* 일반적으로 망원렌즈의 가격이 비싸며 무겁다. 포서즈 시스템 대비 2배, APS-C 대비 1.5~1.6배의 초점거리를 가진 망원렌즈를 써야 같은 화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센서 크기와 비례해 렌즈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빛 모으는 능력을 고려한 관점에서는 했을 때는 풀 프레임용 망원 렌즈의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풀 프레임용 망원렌즈는 더 큰 면적의 센서에 빛을 투과시키기 때문에 화질적인 면에서 이점이 있다는 것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ref name=clarkcrop> [http://www.clarkvision.com/photoinfo/cropfactor/ Crop Factor and Digital Cameras]</ref><ref name=camb>[http://www.cambridgeincolour.com/tutorials/camera-lenses.htm Understanding Camera Lenses]</ref> Olympus Zuiko Digital ED 150 mm F2.0(282만원)는 유사한 화각과 집광력을 가진 Canon EF 300mm F4L IS USM(200만원), Nikon AF-S Nikkor 300mm f/4D IF-ED(146만원)보다 비싸다.<ref>2010년 7월 4일 다나와 평균가. 망원 줌렌즈도 마찬가지이다. 주이코 ED 35-100mm F2.0와 [[캐논 EF 70-200mm 렌즈|캐논 EF 70-200mm f/4 L IS USM]]을 비교해 보면, 주이코는 254만원, 캐논은 148만원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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