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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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의 대군앞에 [[남당]]이 멸망하자 송나라와 직접 국경이 맞닿게 된 오월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978년 전홍숙은 송나라에 나라를 바치며 스스로 오월국의 종말을 고했다. 전홍숙은 [[송나라]]로부터 회해국왕(淮海國王)에 봉해져, 카이펑으로 이주하여 988년까지 안락하게 보내다가 사망했다.
 
{{전임후임
|전임자 = [[전홍종]]
|후임자 = (왕조 멸망)
|대수 = 5
|직책 = [[오월]]의 국왕
|임기 = [[948년]] ~ [[978년]]
|앞이름 = 전 임
|뒤이름 = 후 임
}}
 
[[분류:929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