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정부의 기자실과 기자단/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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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연구==
이런 ORIGINAL RESEARCH가 알찬 글이 되나요? 가소롭군요. 수고하세요. <small><span class="plainlinks">—이 의견을 {{#if:2007년 12월 31일|2007년 12월 31일에}} 쓴 사용자는 [[특수기능:Contributions/218.159.197.144|218.159.197.144]]([[사용자토론:218.159.197.144|토론]] <nowiki>|</nowiki> [http://toolserver.org/~chm/whois.php?ip=218.159.197.144 IP 정보])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아 {{#if:|[[사용자:{{{3}}}|{{{3}}}]]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pan></small>
이런 ORIGINAL RESEARCH가 알찬 글이 되나요? 가소롭군요. 수고하세요. {{서명2|218.159.197.144|2007년 12월 31일}}
: 다른 사용자분께서 열심히 채워주신 글을 '''가소롭다'''는 말 한 마디로 폄하하시다니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군요. 오히려 저는 귀하가 더 가소로운데요? 어떤 부분이 중립적 위반인지 사유를 적어주신 다음에 ''POV'' 틀을 다시 달아서 토론을 보다 진전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틀은 떼겠습니다. -- [[사용자:ITurtle|iTurtle]] 2008년 1월 1일 (화) 11:38 (KST)
:알찬 글 해제 토론을 할 수 있아오니, 알찬 글 해제 토론을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그 부분에 페이지를 생성해서 토론을 생성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BongGon|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21:56 (KST)
 
== 이명박정부 인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최신'딱지를 답니다. ==
취임 후에나 2월 임시국회에서 결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서 '최신' 딱지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small>—이 의견을 {{서명|박승현#if:2008년 1월 7일 (월) 17:42 (KST)|2008년 1월 7일 (월) 17:42 (KST)}} 쓴 사용자는 [[사용자:박승현|박승현]]([[사용자토론:박승현|토론]] <nowiki>|</nowiki> [[특수기능:기여/박승현|기여]])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아 {{#if:|[[사용자:{{{3}}}|{{{3}}}]]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mall>
:<nowiki>{{진행중}}</nowiki> 딱지가 더 적절한 것 같아 바꾸었습니다.--[[사용자:Mineralsab|미네랄삽빠]] 2008년 1월 8일 (화) 00: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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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부 출입처에서 기자들이 촌지나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아 기자가 출입처를 비판하는 기사를 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가능성. (이것도 너무 강조하면 곤란하겠지요)
<small>—이 의견을 {{#if:|{{{2}}}에}} 쓴 사용자는 [[사용자:Plinio|Plinio]]([[사용자토론:Plinio|토론]] <nowiki>|</nowiki> [[특수기능:기여/Plinio|기여]])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아 {{#if:|[[사용자:{{{3}}}|{{{3}}}]]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mall>
{{서명|Plinio}}
:1. 이러한 내용은 [[출입처]](''출입 기자들은 대개 기자실에 상주하면서 출입처에서 나오는 보도 자료에 의존해서 기사를 쓴다. 현재 국내의 신문과 방송 에서 보도되는 뉴스의 80%가 발표 기사일 정도이다.[1] 따라서 현장 취재에 소홀하게 되고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창의적의 뉴스 발굴에 소홀하게 되어 언론사끼리 비슷비슷한 뉴스를 양산하게 된다.'')와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출입 기자단 가입]]에 이미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또한 기자실에 상주하는 기자는 보도 자료에 의존해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취재원을 만들거나 특종을 잡는 데에 소홀하게 되고, 나아가 기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기 어렵게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 일단 유착이라는 것은 금품 제공과 소주 파티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금품 제공은 역사에 보사부 촌지 사건이 들어가 있고, 견해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실은 기자단과 취재원 사이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기자가 취재원을 포섭하기보다 기자가 취재원에게 포섭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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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미 언급된 것) 장호순 - 정부의 정책결정 만큼이나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여론과 반응도 중요해짐. <small> 정부 관련 보도를 더이상 정부에서 제공하는 취재 자료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서 있는 국민들의 반응과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상응하는 비중으로 다뤄야 함. </small>
<small>—이 의견을 {{#if:|{{{2}}}에}} 쓴 사용자는 [[사용자:Plinio|Plinio]]([[사용자토론:Plinio|토론]] <nowiki>|</nowiki> [[특수기능:기여/Plinio|기여]])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하지 않아 {{#if:|[[사용자:{{{3}}}|{{{3}}}]]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small>
{{서명|Plinio}}
:1. 이러한 내용은 사무실 임의 취재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기자들은 사무실 방문 취재를 통해 브리핑으로 접하기 힘든 정보나 공개를 꺼리는 정보를 취재하거나 제보 받은 정보를 확인하는데 이런 취재를 막거나 제한하는 것은 언론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2 일단 기자단과 엠바고에 비슷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기자실 제도는 엠바고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다.[16] 업무 특성상 기자단에 엠바고를 거는 경우가 많은 검찰이나 경찰청 등 수사 기관은 엠바고를 전제로 수사 진행 상황을 브리핑하는 경우 기자단만 아니라 모든 언론이 참석하면 엠바고가 파기되어 수사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 우려하였다... 엠바고는 정치 사회적인 영향을 고려해서라기보다는 언론사 간의 경쟁을 줄이기 위해 맺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1990년대에 많은 언론사가 창·복간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누군가 엠바고를 깨면 너도나도 엠바고를 파기하였다. 게다가 엠바고를 위반하면 기자단에서 기자실 이용을 제한하였는데 실효성이 없었다. 그 때문에 1990년대에 기자단은 합리적 조정 능력을 상실하고 엠파고 파기를 제한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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