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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줄: 두 소년은 [[리추 천황]]의 손자로 세이네이의 상속자로 채용되었으나, 그들의 발견 시기는 불분명하다. 동생 오호케는 시호가 겐조(顯宗)로 형과의 합의로 형보다 빨리 황좌에 올랐다. 동생이 상속자 없이 죽자 형 오호케가 닌켄(仁賢)으로 그를 계승하였다. 닌켄(仁賢)은 아들 부레쓰(武烈)에 의해 계승되었으나, 그는그가 상속자 없이 사망함으로서, 16대 [[닌토쿠 천황]](仁德天皇)으로 부터 시작된 가계는 25대 [[부레쓰 천황]](武烈天皇)으로 대가 끊어진 이후, 26대 [[게이타이 천황]](繼體天皇)의 새로운 가계가 시작되는데, [[닌켄 천황]](仁賢天皇)과 황후인 카스가노오호이라쓰메(春日大郞女)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 딸인, 다시라카노이라쓰메(手白髮郞女)가 26대 [[게이타이 천황]](繼體天皇)의 황후가 되어 후일 29대 [[겐메이 천황]](欽明天皇)을 낳음으로서, 천황의 계보를 ~~잇는다~~잇게 된다. {{전임후임

닌켄 천황: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