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승부조작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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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
=== 선수 징계 ===
[[한국배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2012년 2월 13일에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김상기 (배구 선수)|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귀동]]에 대해 영구 제명하고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자수한 [[홍정표]]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선수 자격을 정지시키기고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를 확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f name="스포츠조선120213">{{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2130100088380007623&servicedate=20120213|제목=KOVO, 승부조작 선수 영구제명 중징계|출판사=스포츠조선|저자=이건|작성일자=2012-02-13}}</ref> 이후 한국배구연맹은 혹시 여자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지의 여부를 조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전민정과 전유리를 적발해냈다. 이 후 3월 19일에 7명의 선수(최일규, 김영석, 송문섭, [[강동진 (배구 선수)|강동진]], 신요한, 전민정, 전유리)를 추가로 영구제명 했다. 이미 은퇴한 [[염순호]]와 [[정평호]], 김동근, 양성만에 대해서는 한국배구연맹 관련 업무에 종사 금지의 징계를 받았다.<ref name="스포츠조선120213"/>
 
=== 리그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