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리쿠스 1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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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원의 무례하고 경솔한 서간, 그리고 황제와 그 측근 신하들에 의한 거듭되는 배신에 알라리크는 분노했고, [[410년]]에 서고트군은 사상 최초로, 이 '영원한 도시' 로마를 함락시키고 사흘 간에 걸쳐 약탈을 자행했다.(게르만 족장으로서는 최초의 일이었다.) 이어서 아피아 가도를 따라 남쪽으로 곡창(穀倉)인 [[아프리카]]로 전진하던 중 이탈리아 반도 남부의 [[코센차]]에서 수난(水難)으로 급사하였다. 그는 죽음 직전까지 부족민들에게 안전한 땅을 찾아주지 못한 것을 괴로워했다고 전한다. 알라리크의 유해는 콘센티아 성벽 아래로 흐르는 부센티누스 강의 물길을 잠시 바꾼 다음 드러난 마른 강바닥 위에 부장품들과 함께 묻혔고, 알라리크의 부하들은 장례를 치르느라 잠시 바꾸어놓았던 물길을 원래대로 되돌린 뒤 공사에 동원된 모든 포로들을 살해했다고 한다. 무덤의 위치를 영원히 알리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 관련 작품 ==
* 『로마 제국의 탄생과 몰락』제6화 '몰락의 시작'(영국 BBC 방송국 제작)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