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만화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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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1997년의 '요괴헌터'를 끝으로 작품활동을 중단하였다.
 
== 생애 ==
한국전쟁 당시 부모와 함께 월남하였으며, 7남매 중 장남이다.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으나, 그가 그림을 그리면 고등학교 급우들이 낄낄거리며 웃었다고 한다. 고3때 서울 왕십리에 있는 어느 극장 간판을 그리다가 지나가던 사람의 그림체가 만화에 더 어울리겠다는 말을 듣고 만화가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다. 만화가 문하생들과 만화를 함께 그리기 시작하여 1967~1968년쯤 그의 이름으로 그린 첫 작품은 ‘주머니대장’이다. 기백이란 가명으로 그리던 작품의 3권째부터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김영하는 이때부터 1997년 은퇴할 때까지 최소 2000권 이상의 작품을 그렸다.<ref>{{뉴스 인용
| 제목 = 만화가 김영하 “내 작품만 2000권…복간은…”
|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01500001
| 출판사 = 서울신문
| 저자 = 최영훈
| 날짜 = 2010-5-1
| 확인날짜 = 2012-4-2
}} </ref>
 
== 대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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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http://2009.kcomics.net/Artist/view_info.asp?cdidx=234 김영하], 디지털 만화규장각
 
 
{{토막글|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