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리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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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300만년 전부터 100만년 전까지 살았고, 이 화석들이 발견된 연대는 200~150만년 전으로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는 다른 새로운 인종이라 선언하고, 앞서 발견한 50여 종의 석기는 진잔트로푸스가 아닌 이 종이 사용했다고 발표한다. 그는 이 새로운 인종에게 [[레이먼드 다트]]와 함께 호모 하빌리스(손을 쓸줄 아는 인간)라 명명하였고, 올두바이 조지에서 그해에 20대 청년 남성과 젊은 여성, 노파 1명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발전된 종으로 취급하거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하빌리스 라고 주장했다. 리키는 학계의 편견에 맞서 계속 화석을 발견했고, 그가 죽기 직전인 [[1972년]] 케냐의 루돌프 호수의 250만년 전의 지층에서 둘째 아들 [[리처드 리키]]에 의해 두뇌 용량 850cc의 성인 남성의 해골 화석이 발견됨으로서발견됨으로써 사실로 입증되는 듯 했다. 그는 그 해에 사망한다. 저서에는 [[아담의 선조]] 등이 있다.
 
처음에는 프리다 어번과 결혼하여 1남을 두었으나 이혼하고, 고고학자 [[메리 리키]]([[1913년]] [[2월 6일]] ~ [[1996년]] [[12월 9일]])와 재혼하여 3남 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