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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언론이나 인사를 과도하게 비판한다는 지적이 있다.<ref name=d1/>
*독립신문은 조갑제의 글의 내용을 왜곡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은 한승조나 지만원의 기고문을 옹호한 듯이 연결지으며 매도했다고 지적했다.<ref name=d1>[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5097 일부 인터넷매체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 2005.03.08 독립신문</ref>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이동관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을 병역 면제자라고 허위 보도해서 물의를 빚었다. 실제 안병만 장관은 공군 중위로, 이동관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2110343 '허위사실’ 논평을 언론자유로 아는 교수] 2010.1.27 동아일보</ref>
*프레시안은 "제2의 신정아'?…이소영 국립오페라단장, 경력 대부분 허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시켜 거리로 내쫓아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단장의 경력 대부분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대해 국립오페라단 측은 왜곡 보도라고 지적하고 명예 훼손및 정정보도를 요청했다.<ref>[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30425 국립오페라단 “이소영 단장은 제2의 신정아 아니다" 프레시안 보도에 반박…언론중재위에 명예훼손 및 정정 보도를 요청] 씨앤비뉴스 생활/문화 2010.10.22 (금)</ref> 도니제티 아카데미측은 이소영 국립오페라 단장의 교수 임용이 사실임을 밝혔다.<ref>[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33733§ion=section2 도니제티 아카데미 측 "이소영 감독 교수 임용 문제 없다"] 문화저널21 2010.10.23</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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