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근대의 교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실학주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11405 를 그대로 가져와 문장 표현만 살짝 바꾼 것으로, 제거함.
(→‎실학주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11405 를 그대로 가져와 문장 표현만 살짝 바꾼 것으로, 제거함.)
 
==실학주의==
실학주의(實學主義)란 문예부흥 이후에 널리 유행하던 언어주의로부터 벗어나려는 17세기의 교육운동을 말한다. 교육은 현실에 부합해야 하며 언어에만 관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학주의자들은 교육의 새로운 형태를 실제 생활의 의무에 잘 적응하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것으로, 방법에 따라 ① 인문주의적 실학주의, ② 사회적 실학주의, ③ 감각적 실학주의로 나누었다. 인문주의적 실학주의는 인문주의의 극단적인 언어편중에는 반대하면서 고대어와 고대문화의 연구를 필요로 한 점에서 인문주의와 일치하고, 자연과 현실생활에 관한 지식을 경시하지 않는 점에서는 실학주의와 일치했다. 인문적 실학주의는 학교교육의 실제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고, 다만 감각적 실학주의의 발전을 촉진한 데서만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사회적 실학주의는 몽테뉴가 대표자이다. 그는 학생으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행복한 지위에 있게 하기 위한 준비로서 교육을 제1의 목표로 하고, 근대의 사회적 제기관에 대한 경험과 학습을 중시하여 여행 등을 장려하였다. 특히 몽테뉴는 교육의 목적·방법의 모든 것을 서적의 학습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아동생활 그 자체에서 직접 이끌어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감각적 실학주의는 아동이 감각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비로소 직접적이고 가치있는 지식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물적 환경에서 교재를 찾아 내어 감각기관을 훈련시켜 그 교재를 학습하도록 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이러한 감각적 실학주의는 중등교육에 영향을 끼쳤다.
 
==계몽운동==
계몽운동은 18세기에 프랑스 및 독일에서 그 전성을 이루었으며, 계몽사조의 주류는 합리주의 및 이성만능주의였다. 따라서 교육에 있어서도 이 계몽운동은 이성의 발달을 도모하고 사고력의 연마에 치중하였다. 이로부터 개인의 입장을 주로 하여 개성을 존중하는 풍조가 생겨, 경험을 존중하고 사실에 입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자연적이고 자연과학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간주됨으로써 실리적 태도가 조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