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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기원전 18세기경 ~ 기원전 1180년경 또는 기원전 8세기경) 또는 '''히타이트 제국'''은 [[고대 근동]]의 [[청동기 시대]](3300~1200 BC) 중 [[기원전 18세기]]경에 [[아나톨리아]] 북중부의 [[하투샤]]를 중심으로 형성된 왕국으로, [[히타이트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 히타이트 제국은 [[기원전 14세기]]경에 최절정기에 들어섰는데, 당시에 [[아나톨리아]]의 대부분, [[시리아]] 북서부([[레반트]]의 북부), 남쪽으로는 [[리타니 강]]의 하구(지금의 [[레바논]])까지,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북부까지 장악하였다. 히타이트의 군대는 전쟁시에 전차를 잘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ref>Kate Santon: 《Archaeology,》 Parragon Books Ltd, London 2007</ref> [[기원전 1180년]] 이후에 히타이트 제국은 분열되어 여러 독립된 도시 국가로
"히타이트"라는 낱말은 [[구약성경]]의 "헷 사람들(sons of Heth, 헷 족속)"<ref>예를 들어, [[창세기]] 23:3에 히타이트인들이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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