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4번째 줄:
영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나, 대규모 배급망을 타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개봉 실적이 좋지 않아 초기에 극장에서 내려질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던 《[[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영화)|라이방]]》, 《[[나비 (영화)|나비]]》와 함께 앞글자를 따서 "와나라고"로 묶여져 '와나라고 보기 운동'이 일어나 좀 더 오랫동안 영화관에 걸릴 수 있었다.
 
정재은은 이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대상|MBC 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배두나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 이요원은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