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두막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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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6:51 (KST)
 
:::지금 초점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 한데, 두막루의 존재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어째서 두막루가 한국사 범주에 들어가는 것인가 그걸 묻고 있는 것입니다. 두막루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한다고 표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어째서 초점이 두막루의 존재 여부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Cnsuh님이 학설을 마치 국제적으로 증명된 사실인양 묘사하시는데, 그렇게 주장하는 학설들도 두막루가 한국사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을 전혀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여의 후손이라는 서술도 단순한 학설에 불과한 거 아닙니까? 몇몇 학자들의 학설을 올려놓으셨는데, 그게 한국 학계에서도 인정이 되는 학설입니까? 한국 학계에서학계 안에서 인정 받았다는 근거도 없고, 해외 학계에서도 인정 받았다는 근거는 더더욱 없습니다. 문화가 고구려, 부여와 비슷하다 해서 그게 과연 한국사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까? 왜 한국사 범주에 들어가는지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6: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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