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두막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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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ULLET.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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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干志耿, 〈古代槀離硏究〉, 《民族硏究》 第2期, 1984.
* 傳朗云, 楊楊, 《東北民族史略》, 吉林人民出版社, 1933.
 
::후계라고 자처한다고 정말로 그게 한 뿌리에서 나오고, 계승한 나라가 되는 겁니까? 그 서술 하나로 정말 그게 한 뿌리라고 장담이 가능한 지 의문입니다. 흔적 조차 발견되지 않았는데 장담할 수 있는 차원인 겁니까? 두막루가 정말로 부여의 후계국임이 실제 현장 연구를 통해서 드러났을 때에야 귀하의 주장에 타당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이전의 편집을 봤을 때 부여의 문화와 유사하다와 동일하다를 계속 혼동해서 쓰시는데, 유사하다와 동일하다는 엄밀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부여 역시 좀 더 검증이 필요한 주제입니다. 부여에 대해서는 각가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확실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두막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이 창작한 글이라고 오해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 학계의 일부 학자가 그렇게 주장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귀하가 드는 근거가 인터넷에서 몇번씩 되풀이되어서 떠돌아 다니는 공신력 없는 근거라는 겁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누구나 서술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런 서술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하는 주장을 다 믿어야 합니까? 껍데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중요한 것입니다. 누가 썼는 지도 모르는 주장을 신빙성 있는 주장인양 추가로 내세우는 것은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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