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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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물론 이렇게 예전부터 이루어져왔던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훅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로버트 훅이 현미경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레이우엔훅이 비전통적인 기법과 장비를 사용한 것에 반해 로버트 훅은 현미경학의 발전의 흐름을 주도하였고 물체를 확대하기 위해 전보다 더 많은 수의 렌즈를 이용하여 복합현미경을 발명해 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에서 나온 관찰의 결과물은 모두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내게 되며 그것이 바로 ''마이크로그라피아''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예전 웨스터민스터 공립학교에서 만났던 친구인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Wren)이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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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경의 개량 ====
<br/>또한로버트 여기서 중요한 것이 로버트훅은 훅의마리크로그라피아(Micrographia)와 현미경관련하여 개량에현미경을 관한개량하기도 것이다하였다. 그는 현재의 광학 현미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현미경을 잘 만들었다. 그는 눈과 접안렌즈의 일정한 거리 유지를 위해 눈을 갖다댈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다. 또한 경통을 분리하고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경통에 중간렌즈를 넣었는데 이는 색과 모양이 일그러지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가 개발한 시스템이 바로 빛을 조절하는 [[조리개]]로 그것을 통해 빛을 조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물이 담긴 플라스크를 이용하여 램프에 빛을 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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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 ===
로버트 훅은 아이러니하게도 흔히 뉴턴의 고리라고 불리는 것을 발견해 낸 사람이다. 훅은 얇은 물질막이 만들어내는 색의 패턴들의 성질을 연구하였고, 그런 현상은 두 개의 층에서 반사된 빛 사이에서 발생하는 간섭 때문에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훅은 두 장의 유리판을 약간의 각도를 유지하여 접근시키면서 빛이 색을 띤 둥근 고리모양을 이루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현상은 '“뉴턴의 고리”'라고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뉴턴이 역사 다시 쓰기에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징표이기도 하다. 빛에 대한 훅의 관점은 호이헨스의 압축파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하로 진동하는 파동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G과학사"></ref>
마이크로그라피아에는 로버트 훅의 관찰에 담긴 철학이 묻어있다. 로버트 훅의 관찰은 그의 관찰에 있어서의 자세를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세심하고 정교한 그의 관찰로 ‘실천적 개입’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관찰을 할 때 여러 곳에서 오는 빛에 의해 생기는 잔상을 경험했고 빛의 방향이나 다른 요소에 의해 관찰의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는 빛을 일정한 방향에서 쏘아줌으로 이러한 잔상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객관적이고 공적인 관찰 형태의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즉, 그의 실천적 개입을 위한 노력을 통해 단순한 관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객관성을 띄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볼 때 검사되고 비판되는, 그리고 첨부될 수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ref name="C과학사"> 과학이란 무엇인가, Alan Chalmers.</ref>
<br/>또한 여기서 중요한 것이 로버트 훅의 현미경 개량에 관한 것이다. 그는 현재의 광학 현미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현미경을 잘 만들었다. 그는 눈과 접안렌즈의 일정한 거리 유지를 위해 눈을 갖다댈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다. 또한 경통을 분리하고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경통에 중간렌즈를 넣었는데 이는 색과 모양이 일그러지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가 개발한 시스템이 바로 빛을 조절하는 [[조리개]]로 그것을 통해 빛을 조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물이 담긴 플라스크를 이용하여 램프에 빛을 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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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urse of Earthqua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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