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제 추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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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ouise of Mecklenburg-Strelitz.PNG|thumb|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Luise Herzogin zu Mecklenburg-Strelitz, [[1776년]] [[3월 10일]] ~ [[1810년]] [[7월 19일]])는 [[프로이센의 군주|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의 아내이다.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 [[카를 2세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카를 2세]]와 헤센다름슈타트 방백가 출신의 프리데리케프레데리케 사이에서 넷째딸로 태어났다. [[1793년]] 프로이센의 왕위계승자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에 그녀의 여동생 프리데리케도[[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프레데리케|프레데리케]]도 시동생 [[프로이센의 루트비히]]와 결혼했다.
 
루이제는 [[프로이센 왕국|프로이센]]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에게 크게 패해 영토를 점령당했을 때, 조금이라도 나은 조건으로 전후처리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애국심의 상징으로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