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72번째 줄:
 
== 치안 ==
최근 몇 년간 폭탄 테러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서양이나 호주에 비해서도 발리의 치안 상태는 양호하다. 관광지에서는 관광객을 노린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주로 꾸타꾸따 비치, 레기안르기안 비치, 바 등에서 일반 관광객의 돈을 노리는 도둑질이나 사기가 끊이지자주 않는다일어난다. 흉기를 이용한 강력범죄는 드물지만 관광객을 상대로 한 오토바이 날치기 등이 가끔씩 보고되고 있다.
 
* [[2002년]] [[10월 12일]], 쿠타꾸따 해변에서 관광객을 목표로 한 차량 폭탄 테러로 202명이 죽고 209명이 부상을 당했다.
* [[2005년]] [[10월 2일]], 쿠타와꾸따와 짐바란 해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 26명이 죽고 127명이 부상을 당했다.
* [[2009년]] [[9월 19일]], 규모 6.4의 [[지진|강진]]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