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훈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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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위금척대수장'''
:{{본문|대훈위금척대수장}}
:훈등은 대훈위이고 등급은 없으며 대한제국의 최고 훈장이다.<ref name="훈장조례"/> 훈장의 명칭은 조선을 건국한 [[조선 태조|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꿈에서 얻은 금척(金尺)에서 유래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을 취하였다.<ref name="뜻">{{웹 인용|url=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za_13704017_003&grp=&aid=&sid=0&pos=0|제목=조서를 내려 각 훈장의 이름과 뜻을 밝히도록 하다|저자=고종실록|출판사=국사편찬위원회|작성일자=1900-04-17|확인일자=2012-04-23}}</ref> 기본적으로 황실에서만 패용하나, 황족과 문무관 중에서 대훈위서성대수장을 받은 자가 특별한 훈공이 있을 때 황제의 특지(特旨)로 수여되었다.<ref name="훈장조례"/>
 
* '''대훈위서성대수장'''
:{{본문|대훈위서성대수장}}
:훈등은 대훈위이고 등급은 없으며 순위는 대훈위금척대수장과 대훈위이화대수장의 사이에 있다. 훈장의 명칭은 국초(國初)의 옛 사실에서 취한 것이다. 황족과 문무관 중에서 대훈위이화대수장을 받은 자가 특별한 훈공이 있을 때 대한제국 황제의 특지로 수여되었다.<ref name="서성"/>
 
* '''대훈위이화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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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응장'''
:{{본문|자응장}}
:훈등은 공에 해당하고 일등에서 팔등까지로 구분되어 무관 중에서 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훈등에 따라 수여하였다.<ref name="훈장조례"/> 훈장의 명칭은 태조의이성계의 무훈에서 비롯된 고사에서 취한 것이다.<ref name="뜻"/>
 
* '''서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