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프랑크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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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역사}}
'''동프랑크 왕국'''({{llang|de|Ostfrankenreich}})은 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나뉜 [[카롤링거 왕가]]의 [[프랑크 왕국]] 중에서 동쪽에 있던 왕국을 말한다. [[프랑크의 루트비히 2세|독일왕 루트비히]]가 차지한 영토이다. 동 프랑크왕국은 나중에 [[신성 로마 제국]]과 현대의 [[독일]]의 모태가 되었다. 동프랑크 왕국은 4개의 공작령으로 나누는데 [[슈바벤]], [[프랑켄]], [[작센]] 그리고 [[바이에른]]이다.
 
[[869년]] [[로타르 2세]]가 죽자 [[로렌|로트링겐]]도 동 프랑크로 편입되었다. 이러한 분류는 [[1268년]] [[호엔슈타우펜 왕가]]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었다. [[911년]] 유아왕 루트비히가 사망하고 왕통이 단절되면서 선거에 의해 왕이 선출되는 [[독일 왕국]]으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