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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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침묵하면 의사가 승인되는 것으로 구족계를 주었다고 선포하고 백사갈마를 마친다.
 
[[사분율]]과 [[파리율]]에 따르면 백사갈마 제도는 대중의 인가를 받아 구족계를 주게 한 것으로, 보통 수계 제자가 열 사람이 차면 실시하도록 했다. 변방에서는 최소 다섯 명으로도 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는한다.

입회증인은 전계아도리(傳戒阿闍梨), 갈마아도리(羯磨闍阿闍梨), 교수아도리(敎授阿闍梨) 등 삼사(三師)와 칠증(七證)이라 부르는 일곱 명의 증사(證師)를 합쳐 열 명으로 하고 있다.<ref name=ju>{{저널 인용|저자=李正模|날짜=1998|제목=初期 敎團의 構成과 出家 및 具足戒 制度|저널=中央增伽大學論文集|권=7|호=|issn=|url=|형식=학술저널|확인날짜=2012-5-21| 꺾쇠표없음 = }}</ref>
 
== 수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