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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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밤(魔法使いの夜)》'''은 [[Type-moon]]의 시나리오 담당인 나스 키노코가 쓴 미완성의 소설이자, 이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비쥬얼 노벨)이다. 영어명은 '''《Witch on the Holy-Night》'''. 팬들에겐 '''《마호요(まほよ)》'''란 약칭으로 불린다. [[월희]]와 Fate 시리즈로 좋은 반응을 얻은 [[Type-moon]]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발매이후 8년만인 2012년에 내놓은 신작이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후속작품인 [[Fate/Hollow Ataraxia]]는 팬디스크쪽 성향이 강해서 정식 작품에선 제외) 마법사의 밤 원본은 나스 키노코가 1996년 경에 쓴 미공개 소설로 알려져 있으며, 딱 3권만 인쇄하여 지인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가 자신들의 개인 홈페이지인 '타케보우키'에 마법사의 밤의 세계관을 요약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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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극적으로 발매된 '마법사의 밤'이지만, 호평과 더불어 비난과 혹평을 피할 수는 없었다. 화려한 그래픽 & 새로운 연출기법 & 환상적인 BGM등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평균 플레이 시간이 [[월희]]나 페이트 시리즈의 절반도 안되는 평균 10~15시간이라는 부분이 지적 당하였다.
 
 
 
==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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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리스의 밑에서 마술사 수업을 받으며 1년 남짓한 시간을 보낸 아오코는 어느날 미사키시에 나타는 의문의 인형과 싸우게 되는데, 마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어느 일반인에게 들키고 만다. 그 일반인은 바로 시골에서 상경하여 아오코가 다니는 미사키 고교에 전학온지 얼아안된 '시즈키 소쥬로'. 일반인이 마술을 목격하는건 금기시 되었기에 아오코는 소쥬로의 입을 막기 위하여 죽이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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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리델 아셰로트'''({{llang|en|May Riddel Achelot}}):
 
[[분류:타입문]]
[[분류:노벨 게임]]
 
[[en:Mahōtsukai no Yo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