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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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남편 푸이의 유언에 따라 청서릉으로 이장되어 푸의의 곁에 합장되었다.
[[파일:Puyi and wanrong.jpg|thumb|1920년대의 푸이와 완룽]]
 
== 일화 ==
*[[1935년]] 완룽은 일본군관 사이에서 [[사생아]]를 출생하였는데, 이를 알게 된 [[푸이]]는 [[황후]]가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화로]]에 던져 죽여버렸고, 완룽은 출산한 아이를 자신의 오빠가 키우는 줄 알고 양육비를 건네기도 하였다고 한다. <ref name="연합">{{뉴스 인용
|제목=中 마지막 황후 日군관에 능멸당해<푸이 자서전>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492383
|출판사=연합뉴스
|작성일자=2006-12-10}}</ref><ref name=autogenerated1>[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612221659551&code=900308 경향닷컴 | Kyunghyang.com<!-- 봇이 따온 제목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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