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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artnstudy.com/zineasf/Nowart/penitence/lecture/03.htm
|꺾쇠표=예
}}</ref>하여,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문학 부문에 들어 있다있으며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광복 후에는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위원장을 여러 차례 지냈다. 일제 강점기의 신경향파 평론은 문학을 사회적 영향 관계에 종속되는 것으로 파악했으나, [[1950년대]]의 평론에서는 문학의 역할에 대한 견해가 우파적으로 변경되었다. 이때부터 [[미국]]의 신비평이론 등 외국의 문학이론을 소개하는 계몽적인 글을 발표하거나 [[이무영 (소설가)|이무영]]으로 대표되는 농민 소설의 재발견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