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프티 부르주아지'''(小市民{{llang|fr|petit bourgeoisie}}) 또는 '''프티부르주아소시민'''({{llang|fr|Petit-bourgeois}}小市民)는은 원래 18세기와 19세기 초기의 한 [[사회 계급]]을 가리키던 [[프랑스어]] 낱말으로, 현재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중간 계급의 의미로 사용된다. 이들은 [[부르주아부르주아지]]는 아니지만 부르주아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ref>《청소년을 위한 자본론》/김수행 지음/두리미디어</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