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조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45번째 줄:
:코난이 자기 정체가 조직에 조금이라도 들켰을 경우 가장 두려워하는 멤버이며, 코난이랑 직접 대면하거나 대적한 적은 없지만 극중에서 "조직에 대항하는 누군가가 있다.(組織に対抗する何者かがいる)"라는 발언을 한 걸로 보아 코난의 정체까지는 몰라도 따로 움직이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간파한 모양. 지금까지 코난이 여러번 진에게 정체를 들 뻔했는데 극장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기 - 칠흑의 추적자|칠흑의 추적자]]에서는 토토 타워까지 코난을 추격하였으며 코난의 생각하지도 못한 반격을 당했을 때 "도대체 누구야? 정체가 뭐야?(一体何者なんだ!?)"(한국더빙판에선 뭐야... 뭐하는 녀석이냐고?!로 번역됨)라며 극중에서는 드물게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행본의 신칸센 폭파 사건 편에서는 워커와 같이 코난과 대면했으나 정체를 눈치 못 챈듯 하다.<ref> 최근 극중에서 조직에 관련된 여러 사건들이 하이도 거리를 중심으로 일어난 것을 눈치챈 바 있다.</ref>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한 인물의 주변 사람들까지 예비 타깃으로 삼을 정도로 빈틈이 없는 성격 키르의 구두에 설치되어 있던 도청기를 발견한 것으로 그녀가 그 전에 어떤 일을 의뢰하려고 만났다는 탐정 모리 코고로를 의심했다. 게다가 그가 모리 코고로를 죽이려고 했을 때 모리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더 의심을 굳히게 되었는데, 코난의 재치에 의해 그가 듣고 있던 것은 경마 중계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직후 아카이 슈이치의 저격에 광대뼈에 상처를 입히 흉부에 2발의 저격이 들어갔으나 어쨋든 도망쳤다.(방탄복을
:가명을 쓸 때도 있는데 [[아오야마 고쇼]] 작가가 발행한 오피스 팬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쿠로자와 진인데 이 이름은 '그리고 인어는 사라졌다' 에피소드 중간에 나오는 방명록에 적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