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0번째 줄: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임시정부 주석답게 잘 묘사하고 있으나,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오히려 [[고려공산당]]의 총격 사건만 언급하는 등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비평을 받기도 한다.
 
[[1947년]] [[12월 15일]] 국사원에서 처음으로, 아들 김신에 의해 초간 발행을 필두로 오늘날까지 국내·외에서 10여 본이 중간(重刊)되었다.<ref 더욱이name="문화재청" 백범이/> 상해자료나 이후보조원 중경까지없이 27년간오로지 임시정부기억을 요직을더듬으면서 두루집필한 지내며것으로 틈틈이[[치하포 써놓은사건]] 친필같은 원본이란왜곡 점과등에 임시정부의서술내용과 1차시기가 사료인모순되는 동시에경우가 독립운동사많고 연구인명, 지명 위인전기등에도 사료라는착오가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있다.<ref name>[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1300329119001&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13&officeId=00032&pageNo=19&printNo=16186&publishType=00010 주해본 펴낸 도진순 교수 "문화재청국민 애독서 '백범일지' 참모습 찾았죠."] 경향신문 1997년 8월 13일</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9/2008091901072.html 金九에게 이런 모습이? '백범일지' 판본따라 달라지는 그의 말,말,말] 조선일보 2008년 9월 20일 </ref>
 
==〈나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