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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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8/h2007080711521784220.htm '뇌출혈 사망' 가수 홍성민은 누구? - 2007년 8월 7일 한국일보]</ref>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2007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병원 의료진에 의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는 진단을 받았고 1주일의 투병 끝에 8월 6일 향년 43세로44세로 사망했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777757 가수 홍성민, 뇌출혈로 43세에 세상을 떠나다 - 2007년 8월 7일 한국경제]</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