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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h0854가 먼저 시비를 거는데 어떻게 합니까??{{서명|무안읍기득권박멸}}
::: 그러니까 제가 주의한 사항을 지켜주시고 토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서명은 하시구요, 사용자 문서 반달은 하시면 안됩니다.--<span style="color:blue; font-family:맑은 고딕"> '''[[사용자:분당선M|<span style="color:#blue">분당선M</span>]]''' <small>([[사용자토론:분당선M|<span style="color:green">T</span>]]{{·}} [[특수기능:기여/분당선M|<span style="color:orange;">C.]]</span>)</small> 2012년 7월 20일 (금) 2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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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지만, 자꾸 관심을 요구하시니 느끼지 못하는 가치 속에서 그나마 나은 내용을 찾아내어 반박해보고자 합니다.
 
* 자, 시작하기 전에, 흥분하면 지는 것이라죠. 보통 흥분하면 경어체를 사용하질 않는데, 현재 귀하의 상태가 딱 그렇습니다. 제 의견에 반박을 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셨죠. 그것에서부터 이미 상황은 종료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고요.
# 또한 그래서 언행에 유의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나마 반박을 해보려면 동등한 상태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 특필할만한 가치는 이미 총의로서 [[위키백과:저명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는 위키백과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 중재위원에 대해서는 이 역시 분명 사용자 문서에 ?로서 기술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읽지못해 발생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용자 간에 발생한 분쟁을 중재하는 것이 중재위원회인데, 왠 뜬금 없이 여기서 중재위원회가 나오느냐 하는 것이지요. 고로, 반박할 가치는 더더욱 없게 됩니다. 그래도 반박을 원하시니 해드리는 거고요.
# 제가 특필할만한 내용들을 지우던가요? 이유 없이 지우지는 않습니다. 다 위키백과의 질을 위해서죠. 영어판 위키백과처럼 되려면 독자연구는 하지 말아야죠. 설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 건가요?
#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대한 무지라고 말씀드렸으면, 그것을 찾아보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요?
# 정책이 말이 어렵다면,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요?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저명성]],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모두 남 탓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누구는 위키백과 초기부터 곧줄 있어온 줄 아십니까?
# 앞서 말씀드렸는데, 생각은 자유입니다. 다만, 근거 없는 발언들은 명예훼손이죠.
# 편향된 사용자가 보이면, 직접 편향되었다고 말을 하면 될 것을, 왜 저한테 말하나요. 그거야 말로 넌센스죠. 편향되었다, 라고 혼자 구시렁대어봤자,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스스로 나서세요. 나서지도 않고 궁색하게 그러는 거, 그것도 안쓰러워요.
# 흔히들 이런 걸 뒷담화라고 하죠. 직접 말한 용기는 없고, 뒤에서 욕할 용기는 있나요?
# 생각하기 나름이죠. 저야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 이것이 위키백과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획기적인 방법이니까요. 그걸 보고 따라해서 만든 게 엔하위키고요, 안 그렇나요?
# 전형적인 남탓이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해보세요. 제가 타당한 근거 없이 문서를 훼손하던가요? 그것이 [[위키백과:문서 훼손]] 범주 안에 드는 것입니까? 만약 안 든다면, 이것은 한 개인에 대한 비방으로 간주해도 되겠지요?
# [[위키백과:인신공격 금지]]는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앞에서 당당히 말할 용기는 없으면서, 뒤에서 구시렁거리는 거 진짜 딱합니다. 그만해요. 그 쯤하면 되었습니다.
--[[사용자:Idh0854|<span style="color:royalblue">'''가람'''</span>]] ([[사용자토론:Idh0854|<span style="color:#736AFF;">논의</span>]]) 2012년 7월 20일 (금) 23: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