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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李承憲, 호는 일지(一指), [[1950년]] [[12월 23일]] ~ )은 세계적인 뇌과학, 뇌교육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뇌 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인 뇌교육을 개발한 [[대한민국]] 사람이다.<ref>{{뉴스 인용|url=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d%b4%ec%8a%b9%ed%97%8c&contents_id=AKR20120204035800071|제목=`뇌과학' 이승헌 총장 저서 美서 베스트셀러=2012-02-05}} </ref> <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52143235&code=100100|제목=뇌과학 권위 이승헌 총장 책 미국서 베스트셀러=2012-02-05}} </ref> <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52143235&code=100100|제목=뇌과학 권위 이승헌 총장 책 미국서 베스트셀러=2012-02-05}} </ref> 현재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재직하고 있다.<ref>[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10/03/02/201003020342.asp=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교 (2010년 3월 2일자 헤럴드경제)]</ref> 또한, [[유엔]] 자문기구<ref>{{뉴스 인용|url=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90708004905&subctg1=&subctg2=|제목=해외판, 유엔본부서 뇌 건강 국제세미나|이름=황온중 기자|작성일자=2009.07.08|출판사=세계일보|언어=한국어|확인일자=2010-05-19}}</ref>
<ref>[http://esa.un.org/coordination/ngo/new/index.asp?page=viewOrg&nr=2657 (UN 웹사이트에 등록된 정보)]</ref>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원장이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ref>[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2172150116&sec_id=562901&pt=nv=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유엔글로벌컴팩 가입 (2009년 2월 17일자 스포츠칸)]</ref>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사단법인 국학원과 명상교육기관인 주식회사 단월드, 그리고 기업교육인 유답을 설립하였다. <ref>[http://www.kookhakwon.org/Introduction/Founder.aspx?menuId=1= 사단법인 국학원 설립자 홈페이지 (2004년 7월 18일)]</ref> 2011년 9월 출간한 영문저서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2012년 2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일간지에 베스트셀러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에서는 일본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1/2012031101417.html= 미국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 (2012년 3월 12일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ref> <ref>[http://www.ytn.co.kr/_ln/0104_201202250656204309 = 한류 바람 타고 토종커피·명상 에세이도 인기 (2012년 2월 25일자 YTN뉴스보도)]</ref> <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92643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위 올라 한국 최초 美 3대 일간지 석권 (2012년 2월 21일자 대전일보)]</ref>
[[미국]] 및 [[대한민국]]에서 성폭행, 성추행, 세뇌, 부당한 위압 등의 혐의로 여러 소송에 휘말렸으며, 1993년에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받았다. <ref name=anti5/><ref name=antisybi_dahn2/><ref name=antisybi> [http://antisybi.org antisybi.org] </ref> <ref name=cbscnn>[http://www.youtube.com/watch?v=D7Y0BCDAR3Q CBS 뉴스 2006년 5월 22일. 뉴스 동영상에 한글 자막 있음.], <br/>
이승헌 총장은 지난 2007년 11월9일 1호가 발행된 '이승헌의 일지 희망편지'는 매주 월∼토요일 아침 건강과 행복, 평화에 관한 메시지를 담아 국내는 물론 전세계 153만명의 독자에게 발송되고 있다. <ref>[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82065§ion=sc7 =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1000호 발행 (연합뉴스, 충청일보 2012년 7월 20일)] </ref>
기독교계 광신도와 음해세력에 의해 인터넷에 성추행, 세뇌, 해외로 자금 반출, 부당한 위압 등을 허위로 유포하거나 소설로 만들어 유포하면서 [[미국]] 및 [[대한민국]]에서 성추행, 세뇌, 부당한 위압 등의 혐의로 여러 소송에 휘말렸으나, 허위, 비방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송이 기각되거나 이승헌을 비방한 이들이 명예훼손 등으로 불구속 처리되었다. <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498648&category=mbn00009= 성추행, 세뇌 등 비방 소설 출판금지 (MBN 2010년 4월 13일)]</ref> 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 설립 초기(1993년)에 회사가 행정적으로 허술한 시점에서 행정법규 위반으로 집행유예와 벌금을 선고받았다. <ref name=anti5/><ref name=antisybi_dahn2/><ref name=antisybi> [http://antisybi.org antisybi.org] </ref> <ref name=cbscnn>[http://www.youtube.com/watch?v=D7Y0BCDAR3Q CBS 뉴스 2006년 5월 22일. 뉴스 동영상에 한글 자막 있음.], <br/>
[http://antisybi.org/zb4/view.php?id=dah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desc&no=187 Dahn Yoga Centers Accused of Questionable Business Practices - Fox Chicago. 뉴스 동영상에 한글 자막 있음.], <br/>
[http://www.rickross.com/reference/dti/dti61.html Lawsuit Claims Dahn Yoga Is A Cult And A Con; Ex-Members Say They Were Brainwashed - CBS], <br/>
[http://antisybi.org/zb4/view.php?id=dahn&page=1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 Dahn Yoga Questioned After Woman's Death, WFSB.com. 한글 번역 있음.], <br/>
[http://wbztv.com/local/Dahn.Yoga.Healing.2.1041584.html Reporting on Yoga Group Accused Of Coercion, Sex Assault, that includes interview with Jade Harrelson, Boston WBZ 6/11/2009], <br/>
[http://www.abc15.com/content/news/investigators/story/Suit-against-Dahn-Yoga-alleges-psychological/6ibHqZe_IEOp7eBjTPQtVg.cspx Reporting on Suit against Dahn Yoga alleges ‘psychological manipulation’, Arizona ABC15 6/3/2009]</ref><ref name="elton">Elton, Catherine [http://www.bostonmagazine.com/articles/the_other_side_of_enlightenment/page1 "The Other Side of Enlightenment,"] BostonMagazine.com, August, 2007. Accessed January 29, 2008.</ref><ref name=sbsiwant/><ref name=antisybi_dahn2/> 단월드 및 브레인 HSP에서는 기(氣) 상품으로 [[금]]이 주 성분이라며 오금거북이, 오금 파워카드 등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판매하였으나, 성분 분석결과 인체에 유해한 [[납]] 성분이 63.78%에 이르렀다. <ref name=sbsiwant/>
== 활동 ==
1980년, 무료 공원지도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2002년 국민훈장 석류장을국민훈장을 받았다. <ref>[http://kr.ilchi.brainworld.com/careerRecord/awards.aspx= 국민훈장 석류장 (2002년 10월 9일자 국민훈장 상장)]</ref>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253215= 이승헌 회장에게 석류장 수여 (2002년 10월 10일자 연합뉴스)]</ref>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대전광역시 명예시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평화의 섬 명예홍보대사이기도 하다. <ref>[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366236&sid=E&tid=4= 이승헌총장 부산 명예시민증 받아 (2007년 10월 29일자 내일신문)]</ref> <ref>[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38= 제주도, 이승헌 총장 명예홍보대사 위촉 (2006년 2월 13자 제주일보)]</ref> <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7742.html= 이승헌 총장 제주 세계평화의 섬 명예홍보대사 위촉(2008년 3월 24일자 한겨레)]</ref> 2008년에는 제야의 타종인사로 선정<ref name=autogenerated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414650 '희망 2008' 여는 제야의 종 타종인사 (2007년 12월 26일자 한국일보)]</ref>되기도 하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애틀란타시, 샌프란시스코시를 비롯한 미국 15개 도시가 미국 시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청소년 및 교육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일지 이승헌의 날 (일지리데이, Ilchi Lee Day)를 지정, 선포하기도 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80810001804&subctg1=&subctg2= 美 워싱턴 DC 한국인 '이승헌의 날' 지정(2008년 8월 10일자 세계일보)]</ref>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0432517= 美 애틀랜타, '이승헌 박사의 날' 제정 (2001년 10월 28일자 한국경제)]</ref> 또한 2009년도에는 워싱턴 DC, 뉴욕시를 비롯한 20여 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선포하였다. <ref>[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67134= 워싱턴DC도 `뇌교육의 날` 제정, 뇌교육 관심 세계로 확대 (2009년 3월 17일자 매일경제)]</ref> <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50713270952363&outlink=1= LA시, 이달 2~8일 '뇌교육주간' 지정 (2009년 5월 7일자 머니투데이)]</ref> <ref>[http://www.koreatimes.com/article/501219= 뉴욕시 “뇌 교육의 날” 제정 선포 (2009년 1월 28일자 미주한국일보)]</ref>
== 약력 ==
[[1950년]] [[12월 23일]] [[대한민국]]의 [[천안시]]에서 태어나서, 천안에서 초중고를 다녔다태어났다. 대학교는그는 [[단국대학교 야간]] 체육교육학과 졸업했다.출신으로 1980년대현대 모악산에서 수행을 통해서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기[[단학]]과 위해뇌교육시스템트레이닝을 현대단학과접목시켜 국학창시하였는데, 뇌교육을이 창안하여프로그램은 국내는뇌운영 물론및 전세계뇌훈련 보급하고 있다. 특히 뇌교육은 뇌운영시스템을 중심으로 뇌교육 5단계를 개발하여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통합력을 증대시키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해주며, 뇌의 창조성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두뇌개발 올림피아드를 창안했다.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구호 아래 [[200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 1회 국제브레인 HSP 올림피아드'를 열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대회로 성장했으며, [[2007년]] 제 3회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8개국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0년]] [[유엔]]의 [[자문기구]]인 The World Council of Religious Leaders에서 주최한 Millennium World Peace Summit에 참석했다. <ref>[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about.html The World Council of Religious Leaders]</ref> 미국의 [[워싱턴 D.C]], [[애틀란타]] 등 15개 도시는 그의 공로를 기념하여 ‘일지 리 데이’를 제정<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80810001804&subctg1=&subctg2= 美 워싱턴 DC 한국인 '이승헌의 날' 지정 (2008년 8월 10일자 세계일보)]</ref>하였으며, 그는 2008 제야의 타종인사로 선정<ref name=autogenerated1 />되기도 하였고 2009년 1월 8일을 미국 뉴욕시는 뇌교육의 날날로 등 미국 20여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지정했다. 잘 알려진 저서로는 《뇌파진동》, 《걸음아 날 살려라-장생보법》,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힐링 소사이어티》등이 있다.
특히,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는 2011년 9월 미국에서 출간돼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뉴욕타임스에는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돼 랭킹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2011년 10월에 번역, 출간돼 지난 2월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최근 종합베스트셀러 2위까지 올랐다. 아울러 일본어 번역판도 지난 1월 일본 아마존닷컴과 지난 3월초 주니치신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433960]</ref>
== 수상 ==
* 대전시, 명예시민 위촉 및 명예시민패 (2009. 7. 1)
* 속초시, 감사패 (2010.10.10)
* 미국 산타페시 '뇌교육의 도시' 선포 (2011.12.17) <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1221004542&subctg1=&subctg2= |세계일보 2011년 12월 21일] </ref>
* 미국 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2012. 2. 27) <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93679 | 대전일보 2012년 2월 28일] </ref>
* 주간인물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수상 (2012.5.10)
== 저서 ==
== 비판 및 논란 ==
[[1993년]] 단학선원를6월3일 설립한이승헌은 이승헌보건범죄 총장은단속에 회사가관한 행정적으로특별 허술한조치법 시점에서위반, 행정법규교육법 위반으로위반, 집행유예와음란공연 벌금을혐의로 선고받았다구속되었다. 무허가로 정충단, 천화죽염, 죽염수 등을 제조 및 판매하여 보건단속법2억여원의 위반과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통신대학을 무인가로 설립하여설립하였으며, 수강생 500여명으로부터 수업료, 등록금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았다. 단전을옥문수련이라는 강화하는명목으로 옥문수련은성추행을 공연음란이라는 협의로자행하였다. 징역 2년 6개월에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 받아 구속되었으나 몇개월만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받았다. 안티들에 의해 이승헌 총장이 성추행 등으로 기소가 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런 이유로 기소된 적은 없었다. <ref name=anti5>[http://antisybi.org/dahn5.htm 이승헌과 단학선원 (현 단월드)의 숨기고 싶은 과거 - 성 추문은 그때부터 있었습니다.]</ref> <ref name=sunjnal15651>[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651 집중해부 CNN 단요가 사건 특집보도 파문. 국제적인 나라 망신…'이보다 더 추할 수 없다']</ref> ▼이승헌에 대한 비판과 논란은 우선 기독교계 광신도와 음해세력이 성추행, 세뇌, 해외자금반출 등의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또한 이들 안티세력은 소설로 만들어 실제 사실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유포시켜으나 이들은 명예훼손죄로 구속 또는 불구속 처리되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내 인터넷 사이트, 카페가 폐쇄가 되자 해외 사이트에서 안티정보를 생산 유통하고 있어 사이버수사대를 통해 조사하고 있다. <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507/e2005071817032470300.htm |제목=안티사이트 개설해 '단월드' 비방 2명 구속=2005-07-18] </ref> <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498648 |제목=법원 "단월드 비방 소설 출판 금지"=2010-05-04] </ref>
▲[[1993년]] 단학선원를 설립한 이승헌 총장은 회사가 행정적으로 허술한 시점에서 행정법규 위반으로 집행유예와 벌금을 선고받았다. 무허가로 정충단, 천화죽염, 죽염수 등을 제조 및 판매하여 보건단속법 위반과 통신대학을 무인가로 설립하여, 수강생 500여명으로부터 수업료, 등록금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았다. 단전을 강화하는 옥문수련은 공연음란이라는 협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 받아 구속되었으나 몇개월만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안티들에 의해 이승헌 총장이 성추행 등으로 기소가 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런 이유로 기소된 적은 없었다. <ref name=anti5>[http://antisybi.org/dahn5.htm 이승헌과 단학선원 (현 단월드)의 숨기고 싶은 과거 - 성 추문은 그때부터 있었습니다.]</ref> <ref name=sunjnal15651>[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651 집중해부 CNN 단요가 사건 특집보도 파문. 국제적인 나라 망신…'이보다 더 추할 수 없다']</ref>
[[2002년]] 미국단월드 단요가에서지도자인 근무했던박선희 박선희씨는씨는 단요가와이승헌을 이승헌 총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나성폭행, 단요가와불법 이승헌운영 총장은등의 박선희씨혐의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서와 소명자료를 법원에 제출하여고소하였고, 박선희씨가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중재요청을 함에 따라, 박선희씨에게 그동안 단센터 운영에 대해 노력한 점을 고려하여 법원 중재하에단월드 청구금액의측에서 일부만원고 지급하여측에 원만하게피해보상을 소송을함으로써 종결하였다합의되었다. <ref name=antisybi_dahn2> [http://antisybi.org/dahn2.htm 단월드 지도자로 있다가 성폭행등의 혐의로 단월드 계열사와 이승헌씨를 고소한 박선희씨 법원자료]</ref>
또한 [[2003년]]에는 2003년에 미국에서 줄리아 시벌스가 다른 현지인들과 함께 단학지도자 교육을 받던 중시벌스라는 체력이단학 약했던수련생이 그녀가돌주머니를 갑자기지고 탈수증세를섭씨 보여32도 그늘에이상의 쉬게고온에서 하고구급차를산악훈련을 불러하다가 후송하였으나탈진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당시 현지언론 중 일부는 단요가에 부정적인 기사를 쓰기도 하였다. 그런데, 경찰 조사결과 단요가에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단요가측이 가입한 보험회사가 유족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종결되었으며, 그 이후로 단요가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 적은 없다있었다. <ref name=fataltrek>Belgiorno, Kathryn[http://www.villagevoice.com/news/0628,belgiorno,73801,2.html "Fatal Trek - The mysterious desert death of a Brooklyn yoga devotee,"] July 11, 2006. Accessed January 23, 2008.</ref> 이 사건은 당시 미국 매스컴에 보도되었고, 단학 센터는 사이비 단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다.<ref name=fataltrek/>
2009년 5월 말에 26명의 전 회원들과 마스터들이 이승헌과 단월드를 고소했다. 부당한 위압, 세뇌, 불평등 급여부터 RICO 법 위반과 성폭행까지를 포함한다. 보스턴의 WBZ 채널 4 뉴스는 이 중에 두 명을 2009년 6월 11일에 인터뷰했다. <ref> Germano, Beth[http://wbztv.com/local/Dahn.Yoga.Healing.2.1041584.html "Yoga Group Accused of Coercion, Sex Assault,"] WBZTV, June 11, 2009. Accessed June 16, 2009. </ref> 단월드 및 브레인 HSP에서는 기(氣) 상품으로 [[금]]이 주 성분이라며 오금거북이, 오금 파워카드 등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판매하였다. 그러나 성분 분석결과 인체에 유해한 [[납]] 성분이 63.78%에 이르렀다. <ref name=newdonga>신동아 2010년 3월 단월드 -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0/01/05/201001050500005/201001050500005_11.html 600만원 금거북이]</ref> <ref name=sbsiwant>[http://tv.sbs.co.kr/docu/ SBS 그것이 알고싶다 (748회)] 2010-03-06 [http://blog.jinbo.net/jamie/?pid=64 방송보기]</ref>
월 말에 27명의 단요가의 전 회원들과 마스터 들이 단요가와 이승헌 총장을 상대로 아리조나주 연방법원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세뇌, 급여 미지급, 성추행을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당시 보스턴의 WBZ 채널 4 뉴스는 원고들중 2명을 인터뷰하여 보도하였고 여타 현지 언론들이 그 민사소송에 대해서 보도하였다. 그런데 2010년 8월 수잔 볼튼 연방판사는 성추행에 대하여 소송기각판결을 선고하였고, 나머지 청구에 대해서는 사실조사절차가 진행되었으나 원고측 변호사가 단요가측 변호사의 자료제출요구에 계속 불응하다가 결국 변호사 사임계를 제출하였고 원고들도 총 27명중 24명이 자진하여 소송에서 탈퇴한 상태이고 3명만 남은 상태이다. <ref> Germano, Beth[http://wbztv.com/local/Dahn.Yoga.Healing.2.1041584.html "Yoga Group Accused of Coercion, Sex Assault,"] WBZTV, June 11, 2009. Accessed June 16, 2009. </ref>
뇌교육은주류 미국의학계에서는 주요도시에서뇌교육과 그관련된 공로를이승헌의 인정하여주장들이 뇌교육의받아들여지지 날 등을 선포하였고, UN에서는 라이베리아, 엘살바도르 등 국가에서 뇌교육을 요청하여 보급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종교계 및 의학계에서는 뇌교육에 대한 비난하고않고 있다. 이승헌은이승헌 개발한전 뇌호흡에총장은 대해서는University 여러차례of 성공을California 하고at 브레인올림피아드까지Irvine에서 매년뇌호흡을 개최하면서통한 공개적으로투시 시범을 보이고보이려 있지만,하였으나 일부 안티들은실패하였다.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에서Irvine의 뇌호흡을교수인 통한브라이언 투시커밍스 시범에서등은 실패한뇌호흡 것을및 가지고뇌교육은 거짓이라고[[의사 비난하고과학|사이비 있다과학]]을 넘어 일종의 종교라고 비판한다. <ref name=rickross>[http://www.rickross.com/reference/dti/dti45.html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ref> <ref name=apologeticsindex>[http://www.apologeticsindex.org/163-dahnhak-pseudoscience ApologeticsIndex: Dahn Hak - Pseudoscience]</ref> <ref name=badsci> [http://www.guardian.co.uk/science/2004/oct/28/badscience.science Bad science - Brain sensitising, guardian.co.uk] </ref>
한인교포들로 구성된 한인사회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있고 나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뀌고 있다.
줄리아 시벌스 사건과 단요가 전 회원과 마스터들 27명의 민사소송으로 인하여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한때 이승헌 총장과 단요가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적도 있었으나, 이승헌 총장과 단요가에 책임이 없다는 경찰 및 법원의 조사결과가 나오고, 이승헌 총장이 쓴 “세도나 스토리”(Call of Sedona)가 한국인 최초로 4대 일간지(뉴욕타임즈,워싱턴포스트지,USA투데이,LA타임즈)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자, 한인교포들의 위상을 높인 이승헌 총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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