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0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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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참 이상하게 하시군요. 감독도 제대로 못했으면서, 결국 중재위원회가 잡아낸것도 아니면서 뭘 축하한단 말입니까? 똑바로 말하세요. 그리고 지금 귀하야말로 일종의 정신승리 태도를 보이시는 것 같은데 자기는 잘못이 없다, 오히려 축하할일이라는 그 태도가 되려 관료주의적인 것 같군요. -- '''[[사용자:윤성현|<span style="color:#FCC200">윤성현</span>]]''' <span title="토론" style="background-color: #gold;">[[사용자토론:윤성현|<small><span style="color:black">論</span></small>]]</span> · [[특수기능:기여/윤성현|<small><span style="color:silver">기여</span></small>]]</span> · [[위키백과:알찬 글|<small><span style="color:#CC9966">F.A.</span></small>]]</span> 2012년 7월 29일 (일) 15:29 (KST)
:::::정신승리가 뭐죠? 똑바로 말하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적어도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를 사용해서 모범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Hijin6908</span>]]([[사용자토론: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말마당</span>]]&nbsp;<span style="font-weight:bold;">&middot;</span>&#32;[[특수기능:기여/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한 일</span>]]) 2012년 7월 29일 (일) 16:29 (KST)
:::::: 국어사전이요? 국어사전에 쓰여있는 표준어를 쓴다고 해서 모범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죠. 알아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축하'라는 막말보다야는 훨씬 바른 표현이니까요. 그렇다면 국어사전에서 이러한 경우를 가리텨가리켜 축하라고 쓰는 용례는 본적이나 있습니까?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면 다시 차단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자고요? 시간 아까운 말이네요. 이런 일을 공동체가 다같이 축하한다고 말한다는게 상당히 그 저의가 의심스럽군요. -- '''[[사용자:윤성현|<span style="color:#FCC200">윤성현</span>]]''' <span title="토론" style="background-color: #gold;">[[사용자토론:윤성현|<small><span style="color:black">論</span></small>]]</span> · [[특수기능:기여/윤성현|<small><span style="color:silver">기여</span></small>]]</span> · [[위키백과:알찬 글|<small><span style="color:#CC9966">F.A.</span></small>]]</span> 2012년 7월 29일 (일) 17:36 (KST)
: (Hijin6908 사용자의 의견에) 글쎄요. 정책 보완점을 드러냈다는 것은 정책 보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이지만, 반대로 그 동안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것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도대체 감독이란 무엇이고, 과연 감독이란 것이 실효성이 있긴 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공해 준 것이구요. 말 그대로 현재 체제에서의 감독이란 단지 지켜보기에 불과하다는 시사점을 준 것이죠. 감독해서 잘 하면 좋고, 안 되면 다시 차단한다.. 말씀하셨듯이 현 체제에서 감독이란 그 정도입니다. 이건 성과가 아니죠. 성과라고 보기엔 합리화가 과합니다. 윤성현 사용자께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실 수 있는 상황에, 현재 상황이 성과라는 주장을 하시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고요. 감독이 불필요한 인력낭비라는 시사점을 줄 수도 있는 점에서도요. 사실 중재위원회가 한 번도 감독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중재위원 도약 사용자께선 김경민 사용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토론란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인용문|부적절한 발언은 전에 중재 요청 때도 고려되었던 부분입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에도 나와있듯이, 현재 김경민 님은 중재위원회에서 감독중인 상황이므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중재위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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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감독이 결국 지켜보기죠. 제한 정책의 감독은 그런 취지입니다. 최대 한도도 그것이고 최소 한도도 그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원래는 거기에 제한 정책에 명시된 다른 조치들도 취하려고 했습니다만 여건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제한 조치의 부족이 드러나게 되었고, 감독이 인력 낭비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죠. 예, 저도 그랬습니다. 감독 자체만으로는 어지간히 착한 사람에게 아니면 굉장히 번잡한 일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제한 정책 자체의 보완을 고려하지 않은 선에서는 재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된 여러 부분을 시스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제한 조치가 추가될 것입니다. 또 제한 정책 자체에서 '어차피 다른 제한을 내렸다면 그걸 지키는지 감독해야 하는데 제한의 종류 중에 감독이 있다'는 일종의 모순점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원래 이걸 정책 채택 전에 제가 한 번 지적을 했는데 수정되었다가 다른 쪽으로 다시 생긴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을 성과라고 표현한 것은 제가 의사록에서 했던 주장과 관련있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차단 재검토를 통해 차단을 해제하는 것은 이 사용자에 대한 문제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요. 즉 중재위원회가 차단 해제를 결정한 것은 과정이고, 결국은 이 사용자에 대한 결론이 났을 때 이 재검토는 끝난 거죠. 그게 어떤 결과든 말입니다. 축하는 물론 농담이지만, 결국 예상할 수 있는, 정확히 말하면 예상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결과 중 하나가 성사되었으니 성과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 불쾌하시면 그냥 '결과'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독의 효과가 있는가……그 문제는 차차 알 수 있겠죠. 아직 한 건입니다. --[[사용자: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Hijin6908</span>]]([[사용자토론: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말마당</span>]]&nbsp;<span style="font-weight:bold;">&middot;</span>&#32;[[특수기능:기여/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한 일</span>]]) 2012년 7월 29일 (일) 16:29 (KST)
 
:다중계정 악용을 반복한 사용자들은 다중계정에 대한 금기의식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들키면 후회하고 반성할 일이지만 그것을 참지는 못하는거죠. 김경민님이 반성을 안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참에 아예 위키백과를 회원제로 바꾸면 어떨까요? --[[특수기능:기여/121.88.117.226|121.88.117.226]] ([[사용자토론:121.88.117.226|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03:32 (KST)
 
== 국가 표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