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잔글 (카테고리추가(지금 본 한국어위백쪽참고))
|}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llang|ru|Карело-Финская Совет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카렐로-핀스카야 소베츠카야 소치알리스티체스카야 레스푸블리카}}, {{llang|fi|Karjalais-suomalainen sosialistinen neuvostotasavalta|카리알라이스-수오말라이넨 소시알리스티넨 네우보스토타사발타}})는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으로 [[1940년]]부터 [[1956년]]까지 존재했던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이었다이다.
 
== 역사 ==
[[1917년]] [[러시아 혁명이혁명]]이 발발하면서 러시아 연방에 속해있던 나라들은 러시아로부터 독립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핀란드]] 역시 러시아의 통치를 받고 있던 영토 중 하나였으며, 러시아 공화국의 지원을 받는 적군과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자는 백군이 대립, 백군이 승리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다. 이 과정에서 내전에서 패배한 핀란드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로 망명하게 되었다.
 
[[1939년]] 소련은 [[나치 독일과독일]]과 불가침조약을 맺으면서 양측이 옛날 잃었던 영토를 서로 합병하는 것에 승인했다. 이 조약으로 독일은 폴란드의 독일땅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으며, 소련은 러시아 제국 시절의 영토였던 폴란드의 동부와 [[발트 3국]], 베사라비아(지금의 [[몰도바]])를 다시 소련 소속으로 병합할 수 있었다. [[핀란드]] 역시 소련의 목표 중 하나였고, 소련은 정치적으로 핀란드를 점령할 명분을 얻기 위해 1940년 3월 31일 핀란드의 공산주의자들로 하여금 카렐리야 지역에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세웠다.
 
소련은 카렐리야-핀란드 공화국을 핀란드의 정식 정부로 인정하고 핀란드를 병합하려고 했으나, [[겨울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소련은 핀란드의 완전한 점령을 포기하게 되었다. 대신 소련은 보상으로 획득한 핀란드의 영토와 자신들이 세운 [[핀란드 민주 공화국]] 정부를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공화국에 합병시키는 것으로 전쟁을 마무리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핀란드 정부는 소련에 중립을 지킬 것을 약속했고, 따라서 소련 정부는 카렐리야-핀란드 공화국 정부는 정치적으로 유지시킬 필요가 없게 되었다. 1956년 카렐리야-핀란드 공화국은 러시아 공화국에 흡수되어 [[카렐리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1년]] [[11월 13일]] 소련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연방의 [[카렐리야 공화국]]이 되었다.

편집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