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박틱스짱또6/보존문서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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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의 토론란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라는 표현은, 일부분은 자신의 의지 밖의 일에 대해서 면책이 되었으면 하는 주장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려스럽다고 말을 했었구요. 해당 발언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자 선거에 대한 것과, 다중계정이었음을 인정하게 된 당시의 계기에 대해서 답해주실 수 있나요? 아마 이전에서도 발언을 하셨겠지만, 다른 사용자들이 귀하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귀하의 의견이 솔직한 의견임을 판단하거나 하는 등의 여러 판단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10 (KST)
:관리자 선거 당시에는 빨간모기님 거의 혼자서 다중계정에 대해 처리를 하셨습니다. 그로 인한 상황에 레드모스큐님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고요. 그게 직접적 원인이었고, 또 다르게는 람다님, 니체타스님, 그리고 효리2님이 차단되는 상황을 보면서 이분들이 위키백과에 열정이 컸으나 여러 이유로 차단당했고, 앞으로 차단된 자에 대한 배타적 분위기가 존제하는 위키백과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접어들면서 이 분들의 차단 해제에 대한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 의미에서 도 간접적 원인이 되었고요. 모바일 환경인 관계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사용자:박틱스짱또6|박틱스짱또6]] ([[사용자토론:박틱스짱또6|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21 (KST)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당시 다중계정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인정을 한다면 현재 상황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요. 그리고 모노드라마를 그릴 생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내가 다중계정을 악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인정하고 나무의 상처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기여하자ㅡ사과문 작성 직후 3건의 편집은 이런 의지에서 나온겁니다ㅡ라는 생각이 들어 사과문을 작성했으나 차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다중계정을 여러번 사용한게 탈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다시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아이피로 사랑방에 접속해 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사용자:박틱스짱또6|박틱스짱또6]] ([[사용자토론:박틱스짱또6|토론]]) 2012년 8월 9일 (목) 2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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