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메달 나라 |{{JAM}}}}

{{메달 스포츠|여자 [[육상]]}}

{{메달 경기|[[올림픽]]}}

{{금메달|[[2008년 하계 올림픽|2008년 베이징]]|100m}}

{{메달 경기|[[세계육상선수권|세계선수권]]}}

{{금메달|[[2009년 세계육상선수권|2009년 베를린]]|100m}}

{{메달 끝}}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Shelly-Ann Fraser-Pryce, [[1986년]] [[12월 27일]] ~ )는 1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자메이카]]의 [[육상]] 선수이다. [[킹스턴 (자메이카)|킹스턴]]에서 태어난 그녀는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전까지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타이틀을 동시에 가진 2번째 여성 스프린터이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10.78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기록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07_200808180729373762|제목=자메이카, 여자 100ｍ도 금메달|출판사=YTN|작성일자=2011-08-18}}</ref>

== 2010년 ==

[[2010년]] [[2월 22일]] 프레이저는 자메이카를 위한 첫 [[유니세프]] 국가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 23일에는 그레이스 식품사와 사회 평화 사랑 기구의 비영리 목적과 함께 협력으로 평화를 위한 그레이스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 [[5월 23일]]에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아마추어 육상 연맹에서 치통을 위한 약을 복용하면서 양성이 드러났다. [[10월]]에는 6개월 동안 출전을 금지당하였다.

 

== 주석 ==

[[분류: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참가 선수]]

[[분류:국제 연합 아동 기금]]

[[분류:단거리달리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