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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ULLET.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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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한국사]] ==
 
안녕하세요? 다시 복귀[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S.BULLET.&diff=prev&oldid=8519411] 하신건가요? 두막루[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91%90%EB%A7%89%EB%A3%A8&curid=343673&diff=8593876&oldid=8593858]는 아직 실체 조차 명확하지 않은 국가이므로 분류:한국의 역사를 넣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하셧는데요 혹시 [[탐라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틀:한국사에 넣고 싶습니다.--[[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14:36 (KST)
:탐라는 두막루보다는 밝혀진 게 많지만,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3743 2010년]에서야 첫 유적이 발견되는 등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역사 연구에는 기록과 유물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막루나 탐라는 그런 증거가 많이 부족하고 추정 중인 게 많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16:49 (KST)
:: 틀:한국사에는 등록하기에는 무리인가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08:34 (KST)
:::아직은 증거도 많이 부족하고 추정 중인 게 많아서 틀:한국사에 올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2:28 (KST)
:::: 탐라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가 아닌가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8:54 (KST)
:::::탐라가 한국사에서 어떤 의의를 갖는지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치면 삼한 시대에 있었던 조그마한 나라들도 틀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0:03 (KST)
:::::: 황룡사 9층 목탑에서 4번째로 큰 나라이고, 제주도와도 관련이 있고 이어도 영토를 보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래도 한국의 역사가 아니면 [[탐라국]] 문서의 분류에서 한국의 옛나라를 삭제해야 되겠군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0:49 (KST)
:::::::귀하가 근거로 드는 내용이 탐라가 한국사에서 어떤 의의를 지니는 국가인지 증명해줄 근거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저는 탐라가 한국 역사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이어도 영토를 보존한다는 건 무슨 의미인지 의문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1:09 (KST)
:::::::: 이어도는 제 생각일 뿐 의문 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삼한 시대 때의 조그마한 나라가 문서로 등록이 가능하면 틀:한국사에 넣어도 상관 없지 않나요? 그 삼한 시대 때의 조그만 나라보다 더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이 된 문서가 [[탐라국]]이라 생각됩니다.--[[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0 (KST)
::::::::: 문서 생성 측면에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 문서에 한국사 틀을 넣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는지, 의의가 있는지에 대해 논한 것입니다. 문서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4 (KST)
::::::::::[http://ja.wikipedia.org/w/index.php?title=Template%3A%E6%9C%9D%E9%AE%AE%E3%81%AE%E6%AD%B4%E5%8F%B2&diff=40920896&oldid=40920828]에서 보면 탐라가 한국의 역사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8 (KST)
:::::::::::탐라의 존재년도에 대해선 아직도 추정 중인 게 많은데 저런 식으로 편집되어 있는 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틀만 보면 탐라가 고려와 비슷한 시기에 성립된 자주 국가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탐라가 고려에 복속된 상황이었습니다. 938년에 고려에 복속되었고, 1105년에 고려가 탐라군을 설치하고 1121년에 제주로 개칭되었다고 합니다. 1153년에는 현으로 격하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히 한 지역 취급을 받았다는 겁니다. 탐라가 자주 국가로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존재했는지 아직도 불분명한데, 지금 저 편집은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어판에 있는 저 편집에 문제가 있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27 (KST)
:::::::::::: 일본어판에서의 편집은 잘못된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허나 한국의 역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http://zh.wikipedia.org/w/index.php?title=Template:%E6%9C%9D%E9%B2%9C%E5%8E%86%E5%8F%B2&diff=prev&oldid=17939357]의 편집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38 (KST)
:::::::::::::이미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탐라가 한국 역사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근거는 저런 틀에 거론되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탐라가 어떤 존재였는가에 대해 논하는 요소입니다. 틀에 들어있든, 틀에 들어있지 않든 탐라는 한국사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초점은 탐라가 틀에서까지 논할 만큼 영향력 있고, 자주 국가로 발전했는가 입니다. 그러나 제가 거론한 근거에 의하면 저 편집은 부적절한 편집입니다. 애초에 탐라 자체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저런 잘못된 편집이 다른 언어판에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52 (KST)
:::::::::::::: 다른 언어판(일본, 중국)에서 했다고 해서 한국어판에는 적용할 수 없다 라는 입장인 건가요?--[[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2 (KST)
::::::::::::::: 다른 언어판에서 그랬다고 꼭 적용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것부터 타당하지가 않은데 그걸 적용하는 건 잘못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4 (KST)
:::::::::::::::: [[탐라국]]의 문서에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의견 주십시오.--[[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9 (KST)
:::::::::::::::::현재 탐라국의 문서에는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실제 연구의 진전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30 (KST)
:::::::::::::::::: {{완료}} 예 알겠습니다. 추 후 [[틀:한국사]]에 등록 되는 희망을 바라다 봅니다.--[[사용자:18호|18호]] ([[사용자토론:18호|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31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아사달 (기업)]] 되돌림 및 복구 요청 ==
 
[[위키백과:삭제 토론/아사달 (기업)]] 삭제 토론에서 총의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삭제 토론 개설자로서 문서가 건설적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독단적으로 삭제로 결정한 점은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원래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2년 5월 3일 (목) 19:43 (KST)
 
아울러 해당 내용은 [[백:문관]]에도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2년 5월 3일 (목) 19:48 (KST)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과 문서의 편집이 4월 세번째 주 이후 전혀 변화가 없고, 여전히 무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내렸던 결론입니다. 총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이의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 또한 반영하는 것도 도리이기 때문에 문서를 복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서 보존에 있어서 문서 생성자의 노력이 정말 중요해보입니다. 이미 삭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사용자 문서의 부속 문서로 만들어 두셨는데, 이런 편집에서 문서 개정과 문서 보존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보았습니다. 삭제 토론에 회부된 경우에는 생성자의 노력이 없으면 개정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삭제의 가능성까지 이미 염두해두고 다른 사람에게만 막연히 개정을 막긴다면, 문서는 건설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성자의 노력을 촉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건설적인 바뀌는 시점에서 독단적인 삭제라는 표현은 수용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문서는 원래부터 광고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생성자가 적극 개입하지 않으면 백과사전 차원의 개정이 불가능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4일 (금) 05:30 (KST)
::* 실버 불렛 님께서 그나마 해명을 해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문서를 자주 만드는 사람으로 생성자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생성자에게 문의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우선, 삭제 토론 내에서 편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글을 남겼더라면 그 오해는 덜 했으리라고 봅니다. 삭제 토론을 보시면 제가 답변으로 '''여기나 혹은 토론:아사달 (기업)에 더 구체적인 부분을 제시한다면 관심 있는 분께서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 말은 어떤 방향으로 수정하기를 원하시는지요?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 방향에 대해 가능한 한 지적해주시겠어요?"라고 하는 나름 정중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실버 불렛 님은 갑작스럽게 토론 종료를 하셨습니다. 질문한 사람에게는 매우 허탈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오히려 위에 해명하신 대로 '주 편집자'의 참여 중요성을 주장하셨더라면 더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또한, 문서의 처음 생성 목적으로 인해 삭제될 수 있다는 점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토론:로앤비]]를 통해 문서 처음 생성이 광고라고 하더라도 기존 편집자의 지도를 통해 올바르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실버 불렛 님이 말씀하시는 주 편집자의 참여 없이 개정을 하는 점은 쉽지 않다는 데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협업을 통한 처리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그런 다양한 가능성 없이 갑작스럽게 삭제 토론을 닫는 점은 많은 편집자들이 협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 이 두 가지 부분 때문에 저는 나름 독단적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나름 신중한 처리였다가 판단하셨겠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 공유 없이 갑작스럽게 하는 점은 서로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표현에 대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 데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름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도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우리 소통합시다.]])</span><sup><span style="color:red"> "희망을 드립니다."</span></sup> 2012년 5월 4일 (금) 09:44 (KST)
:::: Silver Bullet 님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삭제한 행위에 대해서 저 역시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아사달 (기업)]] 문서는 제가 관련된 회사라서 제가 처음 글은 쓴 것은 맞지만, 그 글 자체가 "제 글"은 아닙니다. 이 문서의 히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나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원래 글을 수정, 편집하여 지금은 꽤 많이 개정되었습니다.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하더라도 그다지 편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 기여자인 제가 이 문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이 오해하고 있으나, 사실은 하루에 한 번씩 항상 저 문서를 살펴보면서, 오늘은 누가 어떤 문구를 수정했나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문서의 특성상 제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내용이므로 제가 직접 나서서 편집하기가 부담스럽고 또한 중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 단지 한 걸음 물러서서 모니터링만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Silver Bullet 님이 기업 광고라고 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회사 회원 수가 180만 명이고, 각종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어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충분히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위키백과 사전에 올라가 있는 다른 기업 소개 문서와 비교해 보아도 저명성 부분에서 오히려 전혀 손색이 없으며, 글의 내용도 여러 사람의 기여를 통해 상당히 중립적으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0:22 (KST)
::::: 문서 유지에 대한 의지가 충분히 있다면 삭제를 대비해 사용자 문서의 부속 문서로 만드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행위 (현 문서에 결함이 있다고 판단해 삭제 조치가 이루어질까봐 하는 행위로 인식) 는 문서의 유지 가능성에 대해서 생성자 본인이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 아닙니까? 여러 근거를 제시하고 삭제되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를 대셨는데, 왜 삭제를 대비해 그렇게 하셨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문서의 보존을 원하신다면 오히려 적극 개입해시는 게 상황에 맞다고 판단됩니다. 문서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해당 문서를 생성한 귀하의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덧붙여, 경영자시라면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더 중립적이고 정밀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2:00 (KST)
 
== [[두막루]] ==
'''두막루'''는 북부여의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건국한 한국의 옛 나라가 맞습니다. 당나라 초기에 나라가 망한 뒤 일부는 <del>거란</del>흑수말갈에 점령되었다가 나중에 거란과 여진족으로 흡수되었으나 나머지는 발해에 흡수되었으므로, 만주 지역에 존재했던 한국의 옛 나라 중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국회 전자도서관이나 다른 문서를 찾아보면 '두막루'에 대해서 한국사의 일부로 서술하는 학계의 정식 논문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분류에 '''한국의 옛 나라'''를 추가하였습니다. Silver Bullet 님이 분류에 있었던 '''한국의 옛 나라'''를 삭제했는데, 삭제한 정당한 이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금처럼 '''한국의 옛 나라''' 분류에 소속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0:49 (KST)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공신력 있는 서적과 논문을 직접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순히 한국사의 일부 이런 수준이 아니라, 국제적인 연구 자료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정보 말고 국제적인 연구 자료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1:35 (KST)
::[[두막루]] 토론 항목에 자세한 자료를 남겨놓았습니다. 학계의 각종 연구논문과 중국 측 사서의 내용까지 모두 올려두었습니다. [[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7:25 (KST)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두막루에 관한 논의는 토론:두막루에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8:52 (KST)
 
== [[마리아 이사벨라]] 항목의 제목 관련 ==
 
Maria Isabella라는 인물은 한 명이 아니고 18세기 말에 태어난 포르투갈 공주 출신의 스페인 왕비도 표기는 같습니다. 이 인물도 문서를 작성할 예정이라 일부러 스페인의 마리아 이자벨라라고 표기를 했는데 아무런 수식어 없이 단순히 마리아 이사벨라로 통합을 시키게 되면 나중에 동명이인 문서를 만들 때 곤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마리아 루이사 디 스파냐]] 문서에 대해서도 그 이름 자체가 스페인 왕실 출신의 마리아 루이자를 뜻하고 현재 위키백과에서 왕족을 가리키는 문서 대부분이 어디어디의~ 식의 제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서만 다른 표기라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게 아닌가 합니다.--[[사용자:Abend|Abend]] ([[사용자토론:Abend|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47 (KST)
:그렇다면 나라 이름을 덧붙여서 문서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마리아 이자벨라라는 표기나 마리아 루이자라는 표기는 외국어 표기법에 어긋나니, 현재 이름에다가 나라 이름만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50 (KST)
 
== 요청 응답 ==
 
[[사용자토론:Ha98574#틀:나라자료 관련 요청]]의 내용처럼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나라자료 틀을 수정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과거 국기는 <nowiki>{{국기|사우디아라비아|1938}}</nowiki>의 방식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는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니 별도의 변수로 되어 있지 않고 [[:en:Template:Country data Saint Christopher-Nevis-Anguilla]]을 따로 생성하여 관리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여, 일단 [[틀:나라자료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앵귈라]]를 생성한 상태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사용자:Ha98574| Min&#39;s]] ([[사용자토론:Ha98574|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0:31 (KST)
:어휴, 정말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변수가 필요한 게 생기면 추가로 제안을 하겠습니다. 틀:나라자료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앵귈라는 지금의 세인트 키츠네비스와는 엄연히 다르고,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논의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0:49 (KST)
 
== [[사용자:오동나무]] 문제와 관련하여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5월#사용자:오동나무 차단 요청]]에서 제가 공식적으로 차단 요청을 했습니다.
 
참고로 오동나무 사용자의 기여 습관을 보시면 정봉 사용자의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02 (KST)
 
== 님 사용자 문서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거기서 편집 내용의 주시가 필요한 사용자 문단이 있는데 [[사용자:분당선M]]이나 [[사용자:짱2000]]등은 아무런 훼손 기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두 사용자는 무슨 이유로 올라가는 것이죠?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2 (KST)
:제가 말하는 주시라는 것은 부정적, 긍정적 두 측면과 무관합니다. 저는 주시라는 단어를 두 측면과 관련지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지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4 (KST)
::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6 (KST)
 
== 인도양 해전 ==
 
안녕하세요? 인도양 해전 문서를 만든 인천직전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현재 초보라 확실히 출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 곳의 출처는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입니다. 혹시 출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편집하기에서 대신 출처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서 생성에는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하지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같은 곳에서 글을 퍼오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글을 올리거나, 타 언어판의 출처가 보장되어 있는 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방법을 써보시죠. 지금 만들어져 있는 글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퍼온 거라면 문서 전체를 지우고 다시 작성해야할 듯 합니다. 출처를 쓰는 방법을 익히는 건 문서가 타당하게 작성된 이후에도 늦지 않을 겁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9:42 (KST)
 
== 인도양 해전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S.BULLET님의 말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쟁 문서에 정말 관심이 많으신데, 그 계기가 참 궁금합니다. 앞으로 보강을 위해서 열심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9:47 (KST)
 
== 새누리당 자체가 나빠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
 
아니 그 사용자가 뭔데 제 성향을 맘대로 분석하는 것이죠?
 
저와 편집 분쟁 도중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제가 새누리당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모욕감을 느끼는 거고요.
 
해당 사용자의 발언은 제가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저를 편향적인 사용자로 몰아가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0:12 (KST)
 
== 이번에 제가 재차단 요청하는 것은 편집 분쟁 때문이 아닙니다. ==
 
해당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KBS 새노조의 입장만을 서술하고 있으며 "물타기", "정상적인 감찰"등의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편집 분쟁과는 상관없는 것입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34 (KST)
:귀하의 편집 방향은 어떻습니까? 귀하의 목표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38 (KST)
:: 저는 정치 관련 편집을 할 때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처럼 조,중,동은 조작된 신문이고 청와대 주장은 물타기고 진보가 아니면 전부 수구 꼴통, 뉴라이트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편집하면 그게 올바른 편집일까요??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0 (KST)
:::저는 진보와 보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는데, 수구 꼴통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무슨 뜻입니까?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2 (KST)
:::: 그니까 말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우파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저 분이 제 정치 사상을 알려 하는 게 위키백과 토론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토론은 정치 게시판에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5 (KST)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이는 일개 사용자가 관리자분께 하는 질문입니다. 문서에 주관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쓰면 차단감입니까?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7 (KST)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인식이 좀 이상하게 박혀서 그런데, 관리자라는 건 권력을 쥐고 있는 직위 같은 게 아니라 오히려 청소를 돕는 도우미라고 해야 맞습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적인 시각의 편집을 권합니다. ([[백:중립적 시각]]) 어느 개인이나 이익 집단에 휩쓸리지 않은 객관적인 편집을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중립적인 시각의 편집이라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이 있고 견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중립적인 시각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해도 어디에서나 충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충돌의 소용돌이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본능을 못이기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수용하지 못할 언행이나 행동을 하고 누를 끼치는 행위를 했다해서, 그에 분노하고 화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결함이 있는 말을 하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든, 쌍욕을 하든 간에 자신의 자존심을 이성적인 측면에서 차분하게 증명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까? 또 차단이라는 조치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59 (KST)
:::::: 제 말은 그 뜻이 아닙니다. "물타기", "정상적인 감찰"등의 주관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문서에 사용할 경우 차단이 될 수 있냐 하는 질문입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03 (KST)
::::::: 정치 현안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있고, 반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입장차는 누구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기본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게 큰 결점입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2 (KST)
:::::::: 우선 주관적인 표현은 명백한 정책 위반이므로 경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4 (KST)
::::::::: 경고는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용자가 적재적소에 권고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7 (KST)
:::::::::: 잘 알겠습니다. --[[사용자:지식공유자|지식공유자]] ([[사용자토론:지식공유자|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9 (KST)
 
== 동명왕 ==
[[두막루]]에 이어서 [[동명왕]]까지도 원래 상태로 문서 되돌리기를 했더군요. 제가 다시 복원하였습니다. 현재 역사학계에서는 동명왕을 부여의 건국 시조로 보고 있습니다. 어느 역사학계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대한민국 역사학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동명왕]]을 참조해 주세요. [[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6일 (일) 16:24 (KST)
 
==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개정 ==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위키백과토론:저명성#현재까지 논의 정리|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사용자:Cnsuh|아사달]] ([[사용자토론:Cnsuh|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24 (KST)
 
== 잘 지내십니까? ==
 
저는 3~4년전쯤 은제 탄환님과 열심히 위키 활동을 하고 IRC에서 노닥거림을 취미로 삼았던 약칭 BG입니다.(이렇게만 말씀드려도 아시겠지요?) 잘 지내시나요? 그러고보니 이제 성년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특수기능:기여/119.149.11.223|119.149.11.223]] ([[사용자토론:119.149.11.223|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1:37 (KST)(로그인을 ip로 한건 제 아이디가 접속이 안됩니다-_-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아, 이렇게 인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요즘에 참 할 일이나 과제가 많아서 바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S.BULLET.|Şiļvèŗ ßúӀӀěţ]] ([[사용자토론:S.BULLET.|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6: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