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음문자: 두 판 사이의 차이

표음문자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은 표음성이다. 표음성은 어떤 언어에서[[언어]]에서 사용되는 문자의 우수성이나 언어의 우수성과는 전혀 무관하다. 표음성은 철자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영어와[[영어]]와 한국어는[[한국어]]는 표음성이 많이 떨어지는 언어다. 영어의 경우 철자법이 수백년간 달라진 언어와는 무관하게 변하지 않앗고않았고, 한국어는 [[한글]] 창제당시의창제 당시의 표음성이 지금은 거의 사라졌고, 근대사회 이후 형태학적철자법으로형태학적 철자법으로 세계적으로 표음성이 낮은 언어에 속한다.

세계의 수많은 언어들중에도언어들 중에도 표음성이 좋은 언어는 많지 않다. 세계 언어들중 [[산스크리트어]](Sanskrit), [[조지아어]](Georgian), 에스파란토어[[에스페란토어]](Esperanto)., [[바스크어]](Basque), [[세르비아어]](Serbian), [[크로아티아어]](Croatian), [[핀란드어]](Finnish)가 표음성이 높은 언어(문자언어)로 알려져 있다. 이들 언어의 특징은 문자언어에서 음성언어에 대응되는 적합한 철자법(맞춤법)을 사용한다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