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포링쿠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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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람포링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익룡의 일종이다. 람포링쿠스아과에 속하는 이 익룡은 끝에 긴 꼬리가 있었고, 앞다리에 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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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포링쿠스는'''람포링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익룡의 일종이다.
 
[[람포링쿠스아과]]에 속하는 이 [[익룡]]은 끝에 긴 꼬리가 있었고, 앞다리에 막이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을 알 수 있었다. 람포링쿠스아과는 람포링쿠스를 비롯한 초기 익룡들이 속해 있는 익룡무리였다. 이 무리는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에 번성했다가 백악기 때, [[프테로사우루스]]라는 새로운 무리가 나타나면서 대거 사멸하였다. 람포링쿠스의 화석은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날개와 꼬리를 포함해 90cm에서 1m 안팎이다. 이 공룡은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