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개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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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Billets de 5000.jpg|150px|thumb|각 나라의 <!--5000의 가치가 있는 -->돈. 아래에서부터 프랑, 엔, 리라, 달러]]
 
'''화폐 개혁'''<ref>[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22t3494a 통화개혁]《브리태니커》</ref>({{lang|en|currency reform, redenomination}}, 통화 개혁, 리디노미네이션)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일을 말한다. [[1950년대]]와 [[대한민국]]에서 시행될 때는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화폐권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는 다시 명명한다는 뜻의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이라는 말을 쓴다.
 
==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