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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llang|en|flow}})은 주위의 모든 잡념, 방해물들을 차단하고 원하는 어느 한 곳에 자신의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일이다.
 
몰입은 활동이 충분히 활기를 돋우는데 초첨이 맞춰져 있고, 충분한 몰두와 활동하면서 성공에 대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 대한 정신상태이다.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는 몰입했을 때의 느낌을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하늘을 날아가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하였다. 일단 몰입을 하면 몇 시간이 한순간처럼 짧게 느껴지는 '시간개념의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이 몰입하는 대상이 더 자세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몰입대상과 하나가 된듯한 일체감을 가지며 자아에 대한 의식이 사라진다. 몰입현상은 학습과 노력을 통하여 도달할 수 있다. 자신이 몰입하고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단시간에 혹은 빠르게 흡수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관심이 없거나 집중도가 떨어지는 대상에 대해서는 기억조차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몰입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심리학자 Mihaly Csikszentmihalyi에 따르면, 많은 심리학 개념들은 다양한 분야를 통해 널리 언급 되어졌다.
Csikszentmihalyi에 따르면, 몰입은 동기부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것은 하나의 뜻에 집중하고, 아마 긴밀히 협조하면서 수행하고 배우는 서비스에서의 감정에 대한 극치에 해당한다.
몰입에서 감정은 단지 포함되거나 보내는 것이 아니고 확신적이고 활력적이고, 일을 조절하는 것이다.
우울함에서의 권태감 이나 불안감에 처하는 것은 몰입으로 막을 수 있다.
몰입의 특징은 비록 몰입이 어떤것이 아니라 활동에 깊은 포커스가 맞춰질지라도 일을 수행하는 동안에 자발적인 즐거움, 그리고 평판에 대한 감정이다.
그 자신이 아닌 사람의 감정이나 유사한 정신적 상태에 대한 활기찬 용어를 포함한다 : 순간, 현재, 최고의 상태로, 열중하여, 열심히 하다, 최상의 컨디션으로,불타는 듯한, 조화되어, 중심에 있는, 완전히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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