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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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기'''(地磁氣, {{lang|en|Earth's magnetic field,}})는 다른[[지구]]의 말로[[자기장]]을 '''지표면일컫는다. 자기장''')는지자기장은 거의 [[자기 쌍극자인데쌍극자]]의 형태의 [[자기장]]으로, 극들은그 자기 남극과 북극은 각각 지리적 북극과 남극에 가깝다. (지자기남북극) 자기 남북극을 잇는 가상의 직선은 행성의 회전축, 즉 지축과 약 11.3°기울어져 있다. 지자기장의 원인은 [[다이너모 이론]]으로 해설된다.설명할 전 세계 지구자기장의 크기는 20 uT - 80 uT 이며, 한국의 경우 50 uT(micro tesla, 마이크로테슬러) 정도이다. 자기장은 비록 근원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약해지지만 무한하게 뻗어나간다. 지구의 자기장은 수만 킬로미터 정도 유효하게 퍼져 있어 자기권이라 불린다. 최근에는 지자기의 일변화가 관측되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여름에 100 nT 정도이다(자기장의 SI 단위는 T, 1 T(테슬러) = 10000 G(가우스)) 있다.
 
전 세계 지구자기장의 크기는 20 μT에서 80 μT 정도이며, [[한국]]의 경우 50 μT이다. 자기장은 비록 근원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약해지지만 무한하게 뻗어나간다. 지구의 자기장은 수만 킬로미터 정도 유효하게 퍼져 있어 자기권이라 불린다. 지자기의 일변화는 [[대한민국]]에서는 여름에 100 nT 정도다.
 
지자기의 [[국제단위계|국제 단위]]는 [[테슬라 (단위)|테슬라]](T)이지만, 이는 매우 큰 단위이므로 보통 마이크로테슬라(μT)나 나노테슬라(nT)를 쓴다. 나노테슬라는 지자기학에서 '''감마'''(γ)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CGS 단위계|CGS 단위]]인 [[가우스 (단위)|가우스]](G)를 쓰기도 하는데, 1 가우스는 10 마이크로테슬라이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