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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daCorp (토론 | 기여)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저는 복귀할 생각이 없으니 다들 안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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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글이 달린 지 1년도 훨씬 되었군요. 요즘 저는 가끔 사랑방 글이나 읽고 지나가는 정도입니다만 제가 떠날 당시에 만연해있던 고압적인 분위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http://pretemazan.tistory.com 이런 블로그]도 접했구요... 물론 그 당시에 제가 잘 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데 열심이었잖습니까. 제가 여기 안 돌아오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돌아오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점을 밝히며, 이 글을 보시는 어느 분이라도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밝힙니다.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니 차단 해제 요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 건투를 빕니다. --[[사용자:LambdaCorp|char *szBuffer]] ([[사용자토론:LambdaCorp|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1:09 (KST)
 
:: 벌써 2년이나 지났군요. 람다람쥐씨가 무기한 차단당한걸 생각하면 아직도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사용자:Vividonset|Vividonset]] ([[사용자토론:Vividonset|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04: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