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K리그 드래프트

소계

2007년 K리그 드래프트

드래프트 실시 일시 : 2006년 12월 22일
총 드래프트 신청자 : 236명
지명 형식	숫자
드래프트 순번내 지명	44명
번외지명	31명
클럽 유스팀 지명	12명
합계 : 87명

특징

• 2007년 드래프트에서는 드래프트 지명자중 번외지명 숫자가 합산 31명이나 되어 대어급 신인이 없었던 해로 기록된다. 참고로 31명의 번외 지명자중, 2011년 현재 K리그 등록선수는 강수일이 유일하다.

• 번외지명뿐만 아니라 총 87명의 지명자중 2011년 현재 K리그에서 1군으로 뛰고있는 선수는 김형일, 김명운, 강수일, 하태균, 김영우 이 다섯명밖에 없다. 나머지는 대부분 내셔널리그에서 뛰고있거나 선수생활을 그만뒀다. ㄷㄷㄷ..

• 이때 구자철 선수가 지명되었지만, 이 당시만 해도 이정도로 성장할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지명 결과

가. 우선 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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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팀 (유스 고교)	프로 직행 선수	대학 진학 선수	과거 우선지명 선수중 2007년 입단자
포항 스틸러스 (포철공고)		정정석 (건국대), 김대호 (숭실대) 신진호 (영남대), 이호창 (동국대)
전남 드래곤즈 (광양제철고)	김진현, 최경복, 이규로, 호승욱

나. 드래프트 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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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번외지명
경남 FC	박진이	김영우	강병모	정우승	이용승	최원우	심종보, 조재용
대구 FC	이성환	김영무	최종혁			이상석	김재홍, 김명광, 정호진
대전 시티즌	황병주	김형일		박주현	이도성		김준민
부산 아이파크	안성민						김재성2, 박대식
성남 일화 천마	김민호	최상현	김민덕	류광하	박성주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하태균	임요환					정민수, 김현승, 김현준, 최찬양
울산 현대	김지민	오창식		이진우			윤동헌, 김민
인천 유나이티드	김정현	유우람	김선우	최경준	김영빈		김민구, 강치수, 최지훈, 강수일, 안재곤
전남 드래곤즈	김명운			윤준수	심재휘		전봉성
전북 현대 모터스			홍정남		문대성		조성준
포항 스틸러스	이승렬1
FC 서울	강명철		이현규				최영일2, 김바우, 이유성
제주 유나이티드	황호령	이종찬	구자철	강준우	강두호	강동구	박준성, 이승목, 양현규, 윤석, 이상준, 문경민, 이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