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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을 앞둔 신세를 냉소하는 긴토로부터, 일에 정을 사이에 두지 말라고 충고받는 유키나리.
 
'''후지와라노 긴토'''(藤原公任, [[966년]]- ~ [[1041년]])는 [[일본]] [[헤이안 시대]]의 귀족, 시인이다.
 
친척 3명과 함께 조정에 출사하여 사천왕(四天王)으로 불리우는 한편, 시집 편찬에도 참가해 그 여파로 36가선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