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사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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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말 동굴에서 사냥에 사용했던 도구로 보이는 석기는 고대인의 뼈로 만든 것일 것이며, 동물뼈 골각기와 함께 사냥을 하거나 음식을 준비했던 도구로 보인다. 영양 보충을 위한 밤껍질도 발굴되었다.
 
충청남도 공주 근처의 석장리 유적과 다른 강안의 유적에서 구석기 전통을 가진 석기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가는 규암 바위, 예를 들면 [[규암]], [[반암]], [[흑요석]], [[규질암]], [[규장석]]이 구석기 전기의 아슐리안, 르발루안의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뗀석기들은 모양이 단순하고, 석영이나 화강암(페그마타이트)에서 뗀 것들이다. 석장리의 중기층에서는투척용중기층에서는 투척용 볼라와 투척용 돌이 발굴되었다.
 
[[한국의 구석기 시대]]는 다시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뉜다. 이 중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생인류]]가 남긴 유적은 주로 구석기 후기 이후의 유적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