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고시원 살인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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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2일]] 서울중앙지검 신영식 [[검사]]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상진에게 [[사형]]을 구형했으며, 같은 해 [[5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 정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정상진은 항소하지 않아 [[사형]]이 확정되었다. 가해자 정상진은 변변한 [[직업]]이 없었고 사회적 관계도 원만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에, 논현동 고시원 방화사건 당일 [[YTN]]에서 시청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받는 방법으로 시청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소외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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