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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성: 새로운 상황에 놓여져도 이전에 가진 사고의 패턴을 바꾸지 않으려는 편향
* 선택적 지각: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능동적으로 걸러내어 정보를 지각하는 경향
* 낙천적 소망: 밝은 면만 보고자 하는 경향에서 지각과 사고를 편향하게 할 수 있음
* 선택 지지: 선택한 것에 대한 기억을 왜곡하여 보다 매력적인 다른 선택을 거부하는 편향
* 최신 선호: 가장 최근의 새로운 정보에 대한 관심이 기존의 정보를 대체. 반대로는 처음의 것을 선호하는 [[프라이머시 효과]](Primacy effect)
* 반복 편향: 가장 많이 논의 되거나 가장 많은 정보 원천을 가진 정보를 선호하는 편향
* 고정 편향: 초기의 정보가 이후의 정보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여 결정을 내리게 하는 편향
* 집단 사고: 집단에 의해 어떤 의견을 내릴 때 동료간의 압력에 의해 생기는 편향
* 편견: 어떤 사람, 단체나 그룹등 반대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원천으로 부터 나온 정보에 대한 불신
* 점증결정: 어떤 과정속에 하나의 작은 단계로서 결정을 보고 이러한 경향이 영속적으로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것
* 비대칭 귀착: 자신의 성공은 능력과 재주에 기인한 것으로 여기는 한편 실패는 운이나 외부요인으로 여기는 것. 반대로 남의 성공은 운이고 실패는 그들의 실수로 여긴다.
* 역할 충실: 주어진 역할에 기대되는 결정을 내리는 결정을 하는 것
* 불확실성의 과소평가: 어떤 상황이나 사실에 대해서 실제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약한데도 불구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과소평가하고 자신이 이것을 제어할 수 있다고 믿으며, 결정에 따른 잠재적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 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