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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줄: 처음에는 '찍 끄르르르 찍 끄르르르' 하면서 울음이 전개되다가 소리가 점점 높아지면서 '찌르르르르...'하고 절정에 달한다. 이 소리가 기름끓는 소리 비슷하다 하여 유지매미라 이름이 붙여졌다. {{듣기\|파일이름=Aburazemi_07z7315.ogg\|제목=울음소리\|설명=울음소리}} <references />▼ [[파일:Graptopsaltria nigrofuscata.jpg\|thumb\|200px\|left\|우화 중인 유지매미.]] [[파일:Graptopsaltria nigrofuscata2.jpg\|썸네일\|250px\|유지매미의 날개는 갈색이기 때문에 위장에 유리하다.]] 19번째 줄: ▲<references />

유지매미: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