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 (4대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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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인==
'''[[생인]]'''(生因, {{llang|sa|[[:en:jānana-hetu|<span style="color: black">jānana-hetu</span>]]}})은 생기[起]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4대종]]은 서로 결합하여 [[소조색]]을 생겨나게[生起] 하는 [[인과관계]]를 가지므로 생인(生因: 생기게 하는 원인)이라고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98%A4%EC%9D%B8&rowno=3 五因(오인)]". 2012년 9월 19일에 확인}}{{sfn|오형근|1990|p=24}}{{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43 343-344 / 1397]}}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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