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투영법"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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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뉴조이달도법'''(sinusoidal projection) : 정적도법으로 위선이 실제와 같은 등간격 평행선으로 되어 있고 그 길이도 실제와 같다. 경선은 직선인 중앙경선을 기점으로 등간격의 [[사인 곡선]]을 이룬다. 이 때문에 위선의 축척이 정확하고 일정한 위도대에서 일정한 간격의 경선과 위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은 모두 같다. 세계지도를 그릴 경우 주변부의 형태 왜곡이 심하지만 중심부는 왜곡이 적기 때문에 [[남아메리카]]·[[아프리카]] 등의 대륙지도나 [[동남아시아]]와 같은 동서로 긴 형태의 지도에 적합하다.
 
* '''몰바이데도법'''(Mollweide projection 혹은 homolographic projection "등비율 도법") : [[1805년]] 독일의 [[카를 몰바이데]]([[:de:Carl Brandan Mollweide|de]])가 개발한 정적도법이다. 지구본의 반구를 원으로 그린 후 나머지 반구를 둘로 나누어 그 바깥쪽으로 연장했기 때문에 타원형의 모양을 지닌다. 지도 중앙부를 비교적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고 주변부의 왜곡도 덜 심하기 대문에때문에 각 대륙들도 적절히 배열된다. 세계의 각종 분포도나 아프리카·북아메리카 등의 대륙 지도, 유럽 중심의 세계 지도에 많이 사용된다.
 
* '''호몰로사인도법'''(homolosine projection) : [[1923년]] 미국의 [[존 폴 구드]]가 개발한 정적도법으로 '''구드도법'''이라고도 한다. 고위도 왜곡이 적은 몰바이데도법과 저위도 왜곡이 적은 시뉴조이달도법을 합쳐놓은 도법으로 남·북위 40'선을 기준으로 고위도는 몰바이데도법 저위도는 시뉴조이달도법을 적용했다. 세계의 각종 분포도에 많이 쓰였으나 바다가 잘리기 때문에 근래에는 사용이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