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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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배경 ==
[[1920년]]대, 아돌프 히틀러가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공식적인 당기로서 제정함으로써 이 기는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깃발에서 붉은 색의 배경은 붉은 피, 즉 국가를 위한 국민의 희생을 상징하며 가운데에 들어있는 [[하켄크로이츠]]라고 불리는 문자는 [[만자문]]이라는 동양에서 유래한 불교문자이나 히틀러가 이 기에 사용함으로써 나치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1934년]], 히틀러가 수상에 취임하면서 [[독일 제국]]의 국기와 하켄크로이츠 기가 처음에는 혼용되어 쓰였으나 바이마르 공화국이 공식적으로 붕괴하면서 하켄크로이츠 기만이 국기로서 사용된다.(독일 제국의 국기를 쓴 이유는 나치 독일이 독일 제국을 계승한다는 의미)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하켄크로이츠 기에 [[철십자]]와 수직선을 겹친 기가 국기로서 사용되었으나 히틀러 자살 후 [[1945년]] [[5월]]에 그의 뒤를 이은 (총통은 본래 대통령과 수상의 공동직책이였으므로 직책 계승은 대통령 직과 수상 직으로 분리)대통령 [[카를 되니츠]]와 수상 [[요제프 괴벨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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